BAG - 가방

2024 new lola bag 셀린느 롤라백/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자태 위시리스트에 쏙~!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2024 new lola bag 셀린느 롤라백/깔끔하면서도 우아한 자태 위시리스트에 쏙~!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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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상세설명

Hi~~^^

예쁜건 같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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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새로운 디자인이 탄생하면

반응을 보고 보완을 하거나

사이즈를 다양하게 하거나

변형을 주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셀린느 롤라백은

손잡이를 추가하여

실용성을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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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 사이즈로 나왔구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부터

올 가죽 소재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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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캔버스 소재는

견고하고 탄탄한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CELINE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유행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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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20*11.5*5cm 입니다.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고

제가 원하던 딱 그사이즈였어요.

사이즈부터 마음에 들어서

첫눈에 더 눈길이 갔답니다.

상세디테일을 살펴보면

우선 토트백 연출과 핸들링을 편하게 해준ㄴ

탑핸들이 있습니다.

이 핸들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구요.

탈부착은 불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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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를 고려하여

너무 두껍지 않아 투박한 느낌이 없습니다.

단단하게 고정되어있어 안정감이 있어요.

그리고 긴 가죽 스트랩은

탈부착이 가능한데 탑핸들에 보면

고리가 있어요.

바로 이부분에 연결하여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연출하면 된답니다.

긴 스트랩은 길이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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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5cm 입니다.

바닥 폭이 5cm라 세워두어도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잘 잡습니다.

그리고 바닥에 따로 스터드징이 없어도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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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형 잠금으로 플랩에는 골드톤의

트리오페 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습니다.

celine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잠금으로

익숙합니다.

가방 내부는 탄 색상의 가죽으로

고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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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력도 좋고

쉐입도 우.아하고

여기에 두개의 스트랩으로

스타일링마저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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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가죽으로 마감되어있구요.

카드슬롯 하나가 탑재되어있어요.

아무래도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하려면

지갑없이 카드만 넣어다니는게 좋습니다.

위에서 상세사이즈 안내해 드렸는데요.

데일리 소지품이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쓰임이 아주 많을거 같아요.

저는 가방은 수납 기능이

첫번째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이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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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올 가죽 소재로

블랙컬러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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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의 시크함과

골드컬러의 고급스러움이

잘 묻어나 있어요.

바닥이 살짝 들어간 곡선형 쉐입을 하고 있습니다.

곡선형이어도 바닥 폭이 넓어서

넘어지지 않아요.

균형을 잘 잡고 있어서

테이블이든 의자든 바닥이든

어디든 편하게 내려놓을 수 있습니다.

가방은 정면 그대로 세워두었을때가

가장 예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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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끈은 착용감이 좋습니다.

어깨 짖누름이 없어서

하루종일 편하게 메고다닐 수 있어요.

외출시간이 짧을수도 있지만

하루종일 걸릴때도 있습니다.

여자들은 가방을 항상 챙기기 때문에

장시간 착용하고 있어도 편한걸로

선택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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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은 외부 포켓을 따로 만들지 않고

바디와의 밀착감을 높였습니다.

숄더백,크로스백 같은 경우는

몸에 닿게 연출하는데 뒤에가 불룩하면

몸에서 붕 뜨더라구요.

저는 몸에서 뜨는 가방은

너무너무 불편해요.

걸을때라든지 움직일때 엄청

신경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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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뜸없이 몸과 밀착이 잘 됩니다.

우.아한 자.태 때문인지 컬러가

화려하지 않아도 충분한 멋이 되는거 같아요.

12월이 되니 모임도 많고

약속도 많이 생기는거 같아요.

그리고 새해에는 또 새해라고

나갈일이 많잖아요.

그럴때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셀린느 롤라백과 함께 하세요.

외출 시간에 상관없이

외출이 행복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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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랩에 부착된 트리오페 로고는

무게감이 살짝 있습니다.

그래서 나사조임으로

단단하게 고정해 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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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은 카드슬롯을 제외하고는

넓게 사용할 수 있어요.

휴대용전화기 수납 유무는

위에서 안내해 드린

가방 상세사이즈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기본 화장품과 핸드크림

자동차열쇠 카드지갑등

다양한것들을 넣어다니고 있어요.

그래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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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내려다 보면

요런 모습인데요.

핸들은 살짝 도톰한데

오히려 그립감을 높여줍니다.

광택있는 가죽이라

블랙컬러지만 어둡지 않고

세련되게 보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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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아래 사진처럼 깔끔하게 탈착하셔서

들고다녀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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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필요할때는

요렇게 간편하게 연결해서

캐주얼한 매력을 선보이시기 바랍니다.

토트백과 크로스백은 스타일이

완전 다르잖아요.

그래서 가방 디자인이 같아도

새로운 분위기를 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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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도 소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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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도 굉장히 인기가 많아요.

요즘 옷차림을 잘 살펴보면

아우터도 블랙,이너도 블랙

블랙계열이 정말 많습니다.

어두운 계열의 옷을 입을때

이런 화사한 컬러들로 포인트를 주면

분위기를 반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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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골드톤의 금속들이

밋밋함을 덜어줍니다.

골드톤의 금속은 변색이 없어서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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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내부 컬러가 동일해요.

컬러가 동일하면

훨씬 더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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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길이는 버클로 할 수 있어요.

버클로 조절후에는

가죽밴드로 잡아주면

끝부분이 말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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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남은 컬러 보면서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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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레드 컬러 입니다.

셀린느 롤라백에서는

레드 컬러도 예쁩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만큼

포인트 아이템이 없다하시면

레드 컬러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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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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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RMES-에르
    180,000
  • [VALENTINO
    180,000
  • [VALENTINO
    260,000
  • [SAINTLAUR
    270,000
  • [LOUIS VUI
    190,000
  • 디올 털슬리퍼 시어
    175,000
  • [DIOR-디올]
    300,000
  • [오로라] 프라다
    299,000
  • [뿜뿜]랑방 스니커
    148,000
  • Simple 그 자
    239,000
  • [JIMMY CHO
    200,000
  • [LV-루이비통]
    200,000
  • [CELINE-셀린
    370,000
  • 펜디 로퍼 Loaf
    174,000
  • [THE ROW-더
    160,000
  • [러블리]페라가모
    168,000
  • [GUCCI-구찌]
    170,000
  • [DIOR-디올]
    190,000
  • 미우미우 호보백 마
    3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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