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메리제인
이번주는 작년에서 올해로 바뀐 시점이지만
이번주를 돌아보면 새해에는 운동을 조금씩은
하자라는 결심을 했었습니다.
그래도 1월 1일부터 조금씩 운동을 한게
뿌듯하기도 하고 기분이 좋네요.
내일도 다음주도 조금씩 운동을
꾸준히 하는 올한해가 되어야 겠어요.
오늘도 역시나 멋스러운 아이템의
착용샷을 먼저 보여드렸는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바로 샤넬 메리제인입니다.
여성스러운 매력과 함께 스타일나는
전체적인 디자인이 정말
잘 조화를 이루어는 상품입니다.
오늘은 총 2가지의 재질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데 지금부터
구성을 보도록 할게요.
총 7가지의 컬러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블랙과 화이트는 각각 재질이 다른
스타일 2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딱보는 순간 느껴지는 것은 바로
웨딩슈.즈를 떠오르게 하는데요.
이 브랜드하면 손꼽히는 브랜드라서
누구나 좋아하고 고급스러운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컬러 몇가지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입니다.
슬림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신발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큐티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상품입니다.
적당한 광택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블랙색상에서 그 가죽의 질감과
광택을 더욱 확인하기가 좋은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부드러우면서
매끄러운 질감을 볼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정말 부들부들하면서 매끄러운
그런 느낌이 드는 소재이구요~
앞코부분에는 입체감이 있는 자수
형태의 CC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코부분의 라인과 이 브랜드의
로고는 적절한 조화를 이룬다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 상품의 이름인 메/리/제/인을
대표하는 발등부분의 적당한 너비로
이루어져 있는 스트랩은 발을 더욱
편안하게 해주는 역할을 한답니다.
이 스트랩 경우 발의 딱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여성분 두명이 똑같이
발사이즈가 235라 해도 발의 모양이나
발볼 넓이가 다 다를수가 있어요.
발볼이 좀 있는 사람은 한사이즈
좀 더 크게 신고 깔창을 깔곤 하는데 그때
이 스트랩으로 발을 잡아주면
더욱 편안하고 안정감 있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컬러 착용샷을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다양한 옷차림에도 어울리며 맨발이나
양말을 신은 경우에도 둘다 너무나
잘 어울리는 구조라고 할수 있습니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그런
모습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컬러는 밝은 베이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즈음에 너무나 많이 사용하는
소재이기도 한데요~
요런 스타일로 신발 소재가 이루어져
있는 것을 보니 색다른 느낌이 드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실크와 코튼의 조화를 이루어져 있고
라인이 구성되어 있는 스타일입니다.
매우 고급스러우면서도 흔히
볼수 있는 소재가 아니라서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고
있습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발에 맞춰서 조절하면 되요.
내부 안감을 보도록 할게요.
내부 바닥부분은 정말 편안한 착용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직접 신지 않아도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는 그런 편안함이 있어요.
대각선 라인으로 퀼팅이 이루어져 있고
발뒷꿈치가 닿이는 부분에는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로고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신발의 밑창을 살펴보면
가죽어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는데요.
신발의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요건
중에 하나가 바로 튼튼함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샤넬 메리제인 다음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색감자체가 매우 특별함이 있는 그런
느낌의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살짝 옐로우 느낌도 나면서 그린과 함께
카키 컬러의 분위기도 느껴지는
매우 감각적인 색감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또 신었을때 스트랩은 탄성이 있어서
더욱 신고 활동하기 좋은
스타일의 기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나하나 견고함이 매우 좋은 상품이며
이런 신발 종류는 장시간 신었을때
발이 편안한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굽자체가 낮고 1센티 정도의 플랫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굽또한
편안함과 직결된다고 할수가 있어요.
아무리 이뻐도 발이 불편하다면 절대
자주 신을수가 없을뿐더러 점점
손이 안가게 되더라구요.
이번에는 가죽소재의 핑크색상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정말 사랑스러운 느낌디 가득 들어있는
핑크 컬러로 이루어져 있구요.
촌스럽거나 부담스러운 핑크 색상이 아닌
톤이 옅은 느낌의 파스텔과 함께
톤이 다운되어 있어서 더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보여주는 핑크입니다.
발등에 끼우는 부분의 스트랩 버클은
골드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어서
세련된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샤넬 메리제인 2가지의 재질이라서
더더욱 보는 재미가 있는 상품이구요.
바로 아랫부분에 색상구성과 함께
사이즈 범위로 표기해놓았으니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이즈
35 ~ 40
컬러
7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