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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오피디아 토트백

안녕하세요~

​

오늘하루는 더 빨리 지나가버린

느낌이 드네요.

벌써 저녁시간이 훌쩍넘어가는

그 시간이 되어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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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만인의 연인이라고 할수

있는 브랜드계의 만인의 연인이죠~

바로 GUCCI를 가지고 왔어요.

바로 구찌 오피디아 토트백인데요~

먼저 착용샷부터 보여드렸는데 부담없이

착용하기 좋고 단정하면서도

데일리한 매력이 있는 그런 상품입니다.

바로 구찌 오피티아 토트백인데요.

위에 보여드린것은 두가지 크기의

착용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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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오늘 준비한 색상과

사이즈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인기가

매우 좋고 무난하면서 데일리한

베이지 에보니 색상입니다.

미니크기라고 말했지만 이런

스타일의 가방은 전혀 미니하지가

않고 활용도가 정말 좋다고 할수 있어요.

내부 안감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리넨 코튼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깔끔한

스타일을 자랑한답니다.

아랫쪽보다 입구부분이 조금 더

넓은 느낌의 디자인이라 내부가

잘보이고 물건을 넣고 빼기가 좋은

구조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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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보니 화이트 컬러

살펴보도록 할게요.

베이지와는 또다른 느낌의 컬러감이구요~

바디부분의 GG로고의 패턴으로

이루어져 있는 부분은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생활기스나

스크라치가 잘 나지 않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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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 좋으며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서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걸쳐도 되고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사용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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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양한 스타일로 코디하는것은

다양한 옷차림과도 어울린다는 뜻입니다.

딱 편안하게 들수 있는 스타일이며

안쪽의 한부분에는 가죽탭으로

브랜드 패치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니 디자인 착용샷을 볼게요~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하기 좋고

핸들부분에 트윌리나 참 장식을

함께 구성시켜 줘도 너무나

멋스러운 모습이라고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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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오피디아 토트백 이번에는

큰사이즈인 미디움을 보도록 할게요.

정말 시원스러운 크기라서 짧은

여행을 갈때도 편안하게 들기

좋은 그런 스타일입니다.

시원스러운 쇼퍼백의 느낌이 나는

디자인으로 핸들과 함께

숄더끈이 구성되어 있는데요.

​

이런 크기의 상품은 크로스로

착용하면 어울리지도 않고

너무나 무리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숄더느낌으로 메어주면

더할나위없이 멋스러워요.

'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는 매우 널찍한 수납공간을

자랑하고 있구요.

바닥부분은 가죽 핸들과 동일한

브라운 컬러의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물건을 넣기 딱 좋은 구조이죠??

​

마지막으로 화이트 색상

미디움 크기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크기별로 고르는 재미가 있고 각각

쓰는 쓰임새가 달라질수가 있기 때문에

크기별로 색깔 다르게 초이스 해서

소장하는 것도 너무나 좋은

추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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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크기 착용샷 보여드릴게요.

시원스러우면서 과하게 크지않아

멋스럽게 착용하기 좋은

구찌 오피디아 토트백입니다.

크기별로 가지고 있는 멋이 있어서

더욱 매력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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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오늘의 아이템

소개를 다 해드렸구요~

상세사이즈와 함께 색상구성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2 * 18 * 10cm

31 * 25 * 13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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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에보니, 화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