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데스틴 로퍼
반갑습니다.
단아한 착샷을 느껴보셨나요???
오늘 정말~~ 오랫만에 가지고 온
브랜드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베스트 라인에 손꼽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쉽게 못 보여드리는
그런것도 있어요.
하지만 오늘 야심차게 준비했구요^^
착샷에서부터 느껴지는 아우라와
품격이 느껴지는데요~
바로 에르메스 데스틴 로퍼입니다.
이 브랜드하면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잖아요~
일반적으로 하는 말이 텀플러가
너무나 기능이 좋고 예쁘면서 고급스러워
럭셔리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는것을
보고 텀플러계의 에.르.메.스다 이런말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정도로 모든 측면에서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기도 하답니다.
제가 오랜만에 보여드리네요.
먼저 언박싱 포장박스를 볼까요~
여행을 떠날때 저는 가기전에 가장
설레는데 이런 패션템도 뜯기 전이 가장
설렌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하얀박스를 열면 그 브랜드만의
느낄수가 있는 품격을 느낄수가 있어요.
그리고 영롱하게 보여지는
오렌지색의 박스!
각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컬러가
있는데 예를들면 셀/린/는 탄컬러
고/야/드는 옐로우 컬러등등
그렇게 대표하는 색상이 있습니다.
에/르/메/스는 바로 오렌지입니다.
상큼한 느낌이 들고 이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느낄수가 있는
컬러이기도 한답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을 보여드릴게요~
딱 두가지 컬러를 준비했는데 두가지
가죽 스타일이 다른 버전을 준비했습니다.
같은 디자인이지만 질감이 다르기
때문에 완전 다른 분위기를 느낄수가
있는 상품이랍니다.
단아하면서도 멋스럽고 스타일나는
오늘의 상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색상입니다.
딱 봐도 느껴지는 가죽의 질감과 전체적인
스타일이 너무나 멋스러운 신발이구요.
블랙색상에서 가죽의 질감이나
광택감을 가장 잘 볼수가 있는데
딱 적당한 광택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적인 소재는 고급스러운
카프스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코부분의 쉐입자체가 둥근형태이지만
완전히 둥그스름하지 않고 살짝
슬림한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발이 예뻐보이는 매력이 있어요.
그리고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바로
발등부분의 데코레이션 장식인데
바로 켈리 장식입니다.
이 브랜드 하면 절대 빼놓을수가 없는
데코레이션이기도 하구요.
이 신발 뿐 아니라 가방이나 지갑에서도
종종 볼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아이코닉한 켈/리 버클이 정말
고급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답니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블랙색상에
은장으로 조화를 이루어고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블레이크 스티치인데
이 스트치는 신발의 품격을 더하고
빈티지함과 함께 스타일나는 포인트를
더하고 있습니다.
얼마나 정교하고 꼼꼼하게 스티치가
되어 있는지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이 상품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확인할수가 있는 포인트입니다.
더 디테일한 샷을 보여드릴게요.
신발은 마지막 패션의 완성 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부드럽게 보이면서도 탄탄하게 느껴지는
카프스킨 질감을 확인할수가 있는데요.
텅부분은 라운드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안쪽부분에는 브라운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거기에 일련번호 각인이 이루어져 있구요.
그리고 안감부분에는 겉감과
다른 가죽 질감인 램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엄청 부드러우면서 발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바닥부분에는 HERMES 각인과
함께 대표적인 문양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램스킨으로 안감이 이루어져
있어서 발이 정말 편안하구요.
신발은 무엇보다도 장시간 신어도
편안한 발이 너무나 중요한
포인트라고 할수 있어요.
신발의 밑창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이 신발 자체는 굽이 2센티로
이루어져 있어서 적당한 굽을
자랑하는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너무 낮지도 않고 너무 높지도 않아서
누구나 신기 좋은 스타일이구요.
밑창 부분에 그냥 매끈하게 이루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잘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에르메스 데스틴 로퍼
이번에는 브라운 색상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이번에 보여드리는 상품은 같은 카프스킨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표현방식이
다른 스타일의 스웨이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스웨이드는 스웨이드 특유의 성격과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쉐입감이 너무나 좋구요.
어떤 자리든지 격식을 갖추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 자리가 있는데 여성분들은
흔히 그럴때 힐 타입의 구두를
신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기에는 너무나 이쁘지만 시간이 지나면
발이 아프기도 하고 결코 발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때가 많아요.
자체적으로 생긴 라인이 매우
좁기 때문이죠~
이럴때 대채할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이런 로/퍼 스타일이라고 할수 있어요.
단정하면서도 단아하고 매우
고급스러워 보이는 매력이 있어요.
두번째 컬러는 동일하게 이루어져 있는
장식의 색감이 다르게 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컬러와 분위기에 맞게
이루어져 있는 디테일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스웨이드 브라운 색상은 골드
클로저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층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에르메스 데스틴 로퍼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39
컬러
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