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선택옵션 2 개, 추가옵션 0 개
a120070061
Hi~~^^
예쁜건 같이 보기^^
한번 꽂힌 가방은
꾸준히 오래 사용하게 되는거 같아요.
그중에서도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은
진짜 최애템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일년 365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대체 어떤 매력이 있길래
이정도 사랑을 받고 있는걸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가보겠습니다.
컬러는 모두 일곱가지 입니다.
모두 과하지 않고 노멀해서
데일리로 잘 사용하게 될거예요.
스퀘어 쉐입을 하고 있지만
딱딱하거나 각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바로 바디가 인트레치아토 기법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예요.
그냥 가죽을 컷팅해서 이어붙인것 보다
이렇게 하나하나 엮어 놓으면
가죽 사용량이 많아질 수 밖에 없어요.
견고함은 더해지기 때문에
오래 소장할 수 있습니다.
대신 mini size 이기 때문에
무게는 정말 가볍다는거 잊지마세용~~^^
어깨에 걸치는 스트랩이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어요.
부드럽고 매끈하고 착용감까지
챙길 수 있습니다.
스트랩에 꼬임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서
밋밋함을 덜어줍니다.
그리고 보테가베네타 루프백 같은 경우는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포인트이기 때문에
사실 별다른 장식이 없어도
충분히 멋스럽고 고급스럽고 귀엽고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잠금은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는데
지퍼끝은 삼각모양으로 펀칭되어있어요.
로고를 대신할만큼 상직적인 디테일입니다.
그리고 측면 보시면
스트랩이 지나가는 구멍이 있는데
아래쪽에서 당겨서 길이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17*11*6cm 입니다.
mini bag으로 사용하기 딱 좋은 사이즈예요.
그래도 폭이 6cm나 되기 때문에
저한테는 수납력이 나쁘지 않았어요.
만약 평소 짐이 많은 분들이라면
작게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위빙기법의 유연함과 가죽 자체의 고급스러움
거기에 색상이 섞이지 않아서
호불호가 갈리지 않아요.
화려한 디테일을 가지고 있는 디자인들은
첫눈에 사로잡을 수 있지만
자주 사용하지는 못합니다.
가방에 맞는 옷을 골라야 하고
때와 장소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심플한 디자인은
언제든 들 수 있어요.
그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서
내부를 완전히 차단시켜 줍니다.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이죠.
지퍼는 골드 컬러로 만들어졌구요.
지퍼 사이즈도 작지 않아서
따로 지퍼퓰러가 없어도 편하게
잡고 열 수 있습니다.
내부는 보조공간 없이
통수납형태로 되어있어요.
이정도 사이즈의 가방들은
보조공간을 두는것 보다 공간을
넓게 사용하는게 더 좋아요.
사계절 들 수 있기 때문에
따로 장롱에 보관할 필요가 없구요.
여러가지 옷에 잘 어울리니
옷차림이 바뀌었다고 해서
가방을 바꿀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걸 보고 데일리백 이라고 하는거 같아요^^
다음 색상 계속해서 만나보도록 해요.
스트랩까지 컬러를 맞추었습니다.
굉장히 심플한데 심플하게 보이지 않는거
그게 바로 보테가베네타 루프백의
장점인듯 합니다.
그냥 가죽을 이용하여
별다른 장식이나 패턴없이 네모 모양을 만들었다면
존재감도 없고 포인트도 없고
정말 이상했을거 같아요.
그래서 가죽을 엮어서 만든
인트레치아토 기법이 정말 중요한거예요.
스트랩은 두줄로 되어있어요.
줄 자체가 굵지 않아요.
그래서 두줄이라도 둔탁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어깨에 충분히 걸칠 수 있구요.
가방 자체가 워낙 가벼워서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어요.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루/프/백도 나오고 있는데요.
저는 귀엽고 깔끔한 지금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손잡이가 달린 제품도 매력이 있지만
왠지 처음 느낌이 더 좋은^^
무난하면서도 카메라백 특유의 매력이
잘 살아있는거 같아요.
지퍼는 길게 되어있어요.
입구 사용이 편해야
수납을 더 편하게 할 수 있잖아요.
지퍼로 길게 여닫을 수 있어서
다양한것들을 넣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안감을 따로 넣지 않고
최대한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게 했습니다.
바닥까지 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소지품을 넣어도
빠르게 찾아쓸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일곱가지 컬러 모두
무난한 색상들이예요.
지금 보시는 화이트 컬러는
밝고 화사한 느낌이 있습니다.
다음 색상 만나볼게요.
이번 컬러는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색상 입니다.
블랙은 너무 어둡고 화이트는 너무 밝고
그래서 선택한 컬러인데
실제 보았을때 색감이 진짜 예쁘더라구요.
가죽은 부드러운 램스킨을 사용했어요.
보통 램스킨은 부드럽긴 하지만
스크래치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잖아요.
하지만 바디가 다 짜여있어
스크래치도 많이 생기지 않는 기분이 듭니다.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하구요.
깔끔한 숄더백 스타일로도
가능합니다.
스트랩은 매듭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버클이나 스터드징이 없어서
무게를 최대한 줄인 느낌이 듭니다.
스트랩이 얇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한줄이 아닌 두줄이기 때문에
저는 괜찮았던거 같아요.
지퍼는 상단에 멈춰있는게 아니라
아래로 살짝 내려옵니다.
그래서 입구 폭이 커요.
가볍게 메고 다닐 수 있고
어느계절에 착용해도
멋스러운^^
그래서 소장가치가 높습니다.
베이지 컬러도 보실게요.
사실 디자인이 진짜 간단해서
따로 설명드릴게 특별히 없어요.
견고함과 유연함
그리고 들수록 고급스러운 느낌
이것만 생각해 주시면 될거 같아요.
이제 남아있는 색상은
정면사진으로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사용후기가 없습니다.
상품문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