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예쁜건 같이보기^^



오늘은 입체 효과를 살린
독특한 실루엣의 끌로에 바나나백 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컬러는 모두 세가지가 있습니다.


스위트 카키 컬러부터
자세히 만나봅니다.

정말 먹는 Banana를 닮아있어요.
그래서 양쪽 끝은 뾰족하고
가운데는 볼록합니다.
Chloe' 만의 독특한 개성으로
다른 가방과는 확실히 달라요.

사이즈는
22*10cm 입니다.
가로길이가 세로 길이에 비해
두배정도 더 길다고 할 수 있어요.
가로로 길기 때문에
휴대용전화기 및 다른 소지품을 넣어두기에 편리해요.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스트랩이 있는데
탈부착이 가능해요.
그리고 탈부착 하는곳에서
길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터드징으로 고정하면 된답니다.

정면에는 로고가 플레이팅 되어있고
후면에는 로고가 없어요.

입구가 살짝 쳐진 곡선형 입니다.
그래서 잠금은 지퍼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지퍼끝에는 바디 컬러와 동일한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어서
손으로 잡기 좋아요.
지퍼로 잠글 수 있어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내부는 스플릿 카프스킨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외부는 샤이니 그레인드 카프스킨을
사용하였어요.
가죽 자체가 가지고 있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서
여러가지룩에 포인트가 됩니다.

내부 로고택이 부착되어있고
그 외 특별한 디테일은 없습니다.

너무 길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가벼운 가방이예요.
쉐입이나 모양이 특별해서
소장하신 가방들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을거예요.


다음 컬러 소개해 드려요.

정면의 금장 로고가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곡선형 쉐입으로 되어있지만
세워두었을때 넘어지지 않고 서 있을 수 있어요.
그레인드 카프스킨을 사용했기 때문에
내구성도 강하고 스크래치에도
더 강한 느낌입니다.

로고는 크지 않지만 충분히 임팩트 있어서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아요.
전체적으로 곡선형 모양을 하고 있어
힙색처럼 연출도 가능해요.
캐주얼한 착장부터
격식을 차린 정장이나 슬랙스 등의 코디와도
잘 어울려서 데일리템으로 연출하기에도 제격입니다.
그리고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여행다닐때도 좋은거 같아요.

양쪽 끝에 D링이 있어요.
골드컬러로 마감되어있으며
이 부분에 스트랩을 걸어서
연결하는거예요.
스트랩을 연결한후에는
스터드징으로 고정하면 된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버클 형태가 아닌
둥근 스터드징이라 가방 디자인과도
잘 어울려요.



지퍼잠금이라 분실 위험도 없고
여행용으로 챙겨가기에도 좋고
서브백이나 다른 용도로도 좋아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개성있는 가방을 원하셨던 분들이라면
끌로에 바나나백 추천 드립니다.

보통 가죽 소재로 만들어진 가방들은
고급스러움과 동시에 캐주얼함을
가지고 있어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어요.
그리고 이 제품은 입구길이도 길어서
소지품 수납이 쉽습니다.
지퍼를 끝까지 오픈하게 되면
내부 공간이 다 보여서
어떤 소지품을 수납했는지 바로 알 수 있어요.


무겁지 않아서 외출이 길어져도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스트랩 자체가 많이 길지 않아
손으로 들고다녀도 괜찮아요.
모양 자체가 유니크해서
그자체만으로도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끌로에 바나나백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까지
보고 가실게요.

Banana 모양을 닮기도 했고
놀이동산에서 타는 바이킹을 닮은거 같기도 해요.
모두 이런 곡선모양 입니다.
3D 텍스처 효과를 가지고 있어
사진으로 보았을때 보다 실물이
몇배는 더 예쁜 가방이예요.

앞뒷면은 로고 차이만 있고
다른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내부도 나름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
아쉽지 않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밋밋한 바디가 아니라
가방 모양에 맞게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심플한것 같아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가방이죠.


어깨에 걸치니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어요.
여러가지 소지품을 수납후에
걸쳐보았는데도
무겁지 않았습니다.
활동량이 많거나 여행다닐때
그리고 오랜시간 밖에 있어야 할때
유용하게 쓰일거 같아요.

지퍼퓰러가 부착되어있어
달랑거리는 효과도 있고
잡고 열기도 더 편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