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연인끼리 친구끼리 커플템을 할때가
있는데 너무 도드라지게 티가 나거나
너무 똑같으면 때에 따라 너무
과하게 느껴지거나 촌스럽다고
느껴질때가 있는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닌 평범하면서도
노멀한 그런 라인을 보여드릴게요.
가장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먼저 언급을 했지만 커플템이라고
했는데 물론 맞습니다.
남녀 사이즈가 모두 나온다는 뜻이죠~
중성적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라인으로
스/프/린/터입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이제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의
색상구성과 스펙을
말아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35 ~ 40 : 여성용
39 ~ 45 : 남성용
컬러
5가지
오늘 이렇게 총 5가지의 컬러구성이며
한가지 색상구성부터 투톤의 느낌이
드는 그런 라인도 있습니다.
공용사이즈로 넉넉한 사이즈 구성이라
발이 좀 작은 남성분이나 발이 좀
큰 여성분들도 주저하지 않고
신을수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화이트인데
전체가 올 화이트 컬러가 아니가
중앙부분과 양쪽의 엣지 부분에는
가죽소재로 라이트 그레이가 함께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 있습니다.
매우 캐/주/얼하면서도 발라한 느낌의
디자인이라서 너무나 멋스럽구요.
이런 타입은 남녀 누구나 신어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그런 라인입니다.
발이 들어가는 부분은 매우 슬림하면서
부드러우 소재의 가죽이기 때문엪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뒤축 부분을 살펴보면 색다른
느낌의 포인트가 있는데요.
뒷부분은 스웨이드의 가죽소재로
엣지있는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리고 뒤축의 포인트 부분에는
화이트 스티치로 가로 라인하나가
있는데 이것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표시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번에는 투톤 느낌의 디자인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레몬느낌의 커럴와 함께 카키
색상과 블랙의 조합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신발끈은
화이트 색상이라서 매우 깔끔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저체적인 레몬색상의 부분은
코튼 소재로 이루어져 있어서
오염이 되어도 슥슥 닦고 관리하기
매우 좋은 스타일입니다.
잘 보이지는 않지만 텅부분에는
깨알같은 숫자가 적혀 있는것이
보일텐데요~
이 부분은 이 브랜드의 포인트같은
그런 매력적인 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0부터 23까지 숫자를
표기해서 해당되는 상품에
동그라미를 쳐서 그 아이템의
매력을 노출시키고 있는데요.
22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기
때문에 22번은 신발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는 재미있는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매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바닥부분은
마치 축구화 같은 돌기로 디자인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은
전체적으로 러버솔로 되어 있어요.
러버 소재인데 돌기 형태의
입체감이 함께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말 좋은 접지력을 자랑한답니다.
그래서 뛰거나 걸을때 너무나 좋구요.
미끄러지 않아서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입니다.
다양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각각의 색상마다 간지가 나면서
보기만 해도 정말 편안해
보이는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발은 자체적으로 발을 보호하고
바닥을 밟는 부분이기 때문에
쉽게 오염이 될수가 있는에요.
전체적은 디자인과 스타일이
오염이 되어도 빈티지한 매력이
너무나 잘 어울리기 때문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컬러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가죽소재와 스웨이드의 적절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블랙색상이며
뒤축부분과 양쪽 측면 그릭
신발끈은 화이트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완전히 다크한 느낌만은
들지 않는 그런 라인입니다.
측면부분에 숨구멍이 있어서 더더욱
편안하게 신을수가 있고 바닥부분은
블랙색상이라서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닥부분에도 이 브랜드의 특징인
숫자가 표기되어 있어서
이 상표만의 특징을 잘 알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입니다.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