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홀스빗 1955 탑핸들
안녕하세요^^
어느덧 달력을 보니 2월의
마지막주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때되면 꼭 드는 생각이 있죠??
1월의 시작이 얼마안됐었는데 벌써
2월이 끝나간다니...
누구나 한번쯤은 생각을 하고 정말
시간이 빠르다는 걸 느낍니다.
다시 한번 현실에 충실하고 열심히
살자라고 결심을 하는 하루이네요^^
오늘도 빠짐없이 잇님에게 멋스러운 스타일을
보여드릴 아이템을 가지고 왔습니다.
바로 국민 브랜드인 GUCCI인데요.
GUCCI는 정말 다양한 스타일의
시리즈가 많이 존재합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스타일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홀/스/빗 라인입니다.
세련된 스타일에 넓은 연령층에서
사랑받는 그런 시리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편안하게 착용하기 좋고 다양한
옷차림에 코디하기 좋아서
더더욱 인기템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홀/스/빗도 정말 다양한
종류가 구성되어 있는데
오늘 제가 보여드릴것은 바로
위에 착샷을 보여드렸지만
구찌 홀스빗 1955 탑핸들입니다.
탑/핸/들 타입은 장점이
매우 많이 있는데요.
찬찬히 살펴보도록 할게요.
오늘의 구성상품 컬러를
만나보도록 할게요.
오늘 준비한 디자인은 깔끔하게
2가지의 구성입니다.
수프림 한가지와 블랙색상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스폐셜한 그런
타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로길이가 22센티가 살짝 넘는 크기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가로로 긴타입입니다.
앞뒤 전체가 다 수프림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고 이런 소재의 장점은
가벼워면서도 생활기스에
강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덮개 부분까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GG 로고가 이루어져 있고
테두리 라인에는 블랙색상으로
가죽 트리밍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덮개 부분은 T자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데
T자 위에 가죽 고리가 구성이
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이 시리즈
이름인 홀/스/빗이 자리잡고 있어요.
살짝 골드와 실버의 중간정도의
반짝임을 가지고 있으면서 매우
영롱한 느낌이 드는 디자인이예요.
말의 안장에서 영감을 얻어서
탄생하게 된 디자인이구요~
전체적인 블랙 가죽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는데
이것 또한 또하나의 디자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과 함께 스트랩이 구성이 되어
있어서 다양하게 활.용하기 좋구요.
손으로 가볍게 드는 토트스타일이나
스트랩을 이용한 크로스 바디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가방입니다.
이렇게 다양하게 착용할수 있다는
것은 여러가지 옷차림과도
코디가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T자의 가죽 고리는 일체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열고 닫는
법은 스냅 버튼이라고 할수 있어요.
가죽 고리로 끼우고 빼면 시간이
지나고 나면 헐거워질수가 있는데
요런 디테일이 매우 좋은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안감은 마이크로 화이버
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깔끔한 면모를 확인할수가 있구요.
메인공간과 함께 플랫포켓이
구성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구찌 홀스빗 1955 탑핸들
이번에는 블랙가죽 타입을
만나보도록 할게요.
올 블랙타입으로 핸.들과 함께
스트랩 역시 모두 블랙색상으로
통일감을 이룬 디자인입니다.
매우 매력적인 색감구성이라고
할수가 있구요.
전체적은 소재는 카프스킨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광택감이
그리 많지 않는 디자인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고급스럽게 보이고
전체적으로 테두리 라인은
블랙색상으로 동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조화스러운 느낌의
구찌 홀스빗 1955 탑핸들
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핸.들부분에 스트랩의 고리가 간이
연결되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구요.
고리 부분은 일반적인 동그란
형태의 모양이 아닌
각이 진듯한 느낌의 삼각 모양이라
더더욱 느낌있는 구조예요.
이 가방을 열때는 잠그부분의 아랫부분
버튼을 누르면 열리는 구조로
매우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안쪽의 덮개 부분에는 GUCCI
골드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플랫포켓의 아랫부분에는
가죽탬으로 이 브랜드 각인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22.5 * 12.5 * 5.5cm
컬러
수프림블랙, 가죽블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