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아이템인
르메르 발레리나 슈즈를
구경해 볼거예요.
발/레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컬러는 세가지가 있구요.
굽높이는 두가지 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만나보아요.
요건 뒷굽만 살짝 있는
단화 style 입니다.
우아하면서 패셔너블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발등을 가로 지르는 스트랩이 있어서
발등높이가 낮아도 헐겁거나
불편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발을 잡아줍니다.
사이즈는
35~41까지 가능해요.
부드러운 가죽 소재기 때문에
맨발에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디자인 자체가 고급스러워서
다양한룩에 매치할 수 있어요.
전반적인 느낌은 미니멀하고
과한 느낌이 없어요.
오히려 이런 디자인이
유행없이 오래 신을 수 있습니다.
이제는 가벼운 슈즈로
바꿔줘야할때예요.
외부에는 따로 로고가 없구요.
발이 들어가는 인솔부분에
풀네임이 있습니다.
보통 발등이나 측면 부분에
로고나 장식을 두기 마련인데
르메르 발레리나 슈즈는
로고없이 정말 깔끔하게
만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착화감에 더 집중한 느낌^^
뒤쪽을 보시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루프가 있습니다.
이 루프를 잡고 좀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동일 컬러의 5.5cm 굽을
보여드릴게요.
굽높이를 두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굽이 높아지면
다리도 길어보이고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어요.
편한 스.타.일을 원한다면
단화를 고르시고
style을 고려한다면
5.5cm 굽을 추천드려요.
굽도 바닥 닿는 면적이 넓어
불편하지 않습니다.
정갈하면서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어요.
5.5cm굽도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이 있습니다.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 들어요.
특별한 포인트 없이
깔끔하게 나왔는데
계속볼수록 매력적인 슈즈 입니다.
요건 진짜 어느룩에나 매치해도
잘 어울려요.
그게 가장 큰 강점 같아요.
다음 컬러 계속해서 보여드릴게요.
역시 두가지 굽이어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낮은굽부터 소개합니다.
가죽의 자연스러운 주름이 좋구요.
발등을 잡아주는 스트랩도
따로 버클없이
밴딩으로 되어있어
발등높이를 맞출필요가 없습니다.
신으면 자연스럽게 맞춰지는거 같아요.
앞뒤가 다 막혀 있지만
가죽 자체가 뻣뻣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양말,스타킹,맨발
모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신을수록 더 편안해지는
느낌이 있어요.
부드러운 가죽이지만
몇번 신었다고 해서
쉐입이 망가지거나
뒤축이 무너지는 일은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신축성 있는 디자인이라
정사이즈로 선택해 주시면
발등이나 발볼 상관없이
자연스럽게 맞춰집니다.
5.5cm 굽입니다.
편안함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아
여성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템 입니다.
발.레슈즈의 고유함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자연스러운 주름 텍스처로
특별함을 더해주고 있어요.
그리고 보통은 단화 스.타.일로만
많이 나오지만
르메르 발레리나 슈즈는
높은 굽도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굽자체가 높이감이 있어
다리에 긴장감을 주고
길어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대신 통굽형태기 때문에
최대한 착화감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할 수 있죠.
가죽 질감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유연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오래 신고 있어도 발이 편합니다.
굽은 견고하고 내구성이 뛰어나요.
그래야 체중을 오래 견딜 수 있기 때문이죠.
굽에 자연스러운 무늬도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스.타일.링부터
드레시한 옷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부분이예요.
새로운 슈즈를 찾는 여성분들에게
새로운 제안이 되어줄겁니다.
목이 긴 양말과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충분히 신을 수 있습니다.
가볍고 발랄하고
이제 봄이온듯한
기분이 느껴져요.
마지막 색상
구경해 보겠습니다.
보자마자 느낌 좋은 슈즈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로고 플레이팅이 과한걸
싫어하시는 분들도
만족할 수 있고
너무 티내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올드머니룩에 잘 어울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