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미우 라탄백
제가 어렸을때는 5월에는 긴팔을
입었던거 같은데 요즈음은
4월만 되도 반팔을 입어야 되는
날씨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정말 어릴때를 생각하면 날씨의
변화가 엄청 많이 생겼구나 하고
다시 한번 더 느껴봅니다.
이제 6월이 코앞이예요.
오늘 정말 멋스럽고 시원스러운
예쁜 가방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바로 미우미우 라탄백인데요.
싱그러운 느낌의 오늘 아이템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는 그런 가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같은 계절에 너무나 잘 어울리고
편안하게 착용할수 있는 소장가치가
매우 높은 가방인데요~
지금부터 디테일을 살펴볼게요~
오늘 아이템의 브랜드인
miumiu는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분들이 너무나
사랑하는 브랜드라고 할수 있어요.
각각의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인데 이 브랜드는
바로 핑크 새갓잉라고 할수 있습니다.
언박싱의 박스도 핑크 색상과
리본역시 같은 컬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가방이나 신발 지갑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에서도
볼수 있는 색감이랍니다.
너무나 러블리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은 바스켓과
가죽의 절묘한 조화라고 할수가 있는데
완전한 사각모양이 아닌 밑바닥
부분은 편편하게 이루어져 있고
측면 부분은 완만하게 부드러운
곡선라인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언발란스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바스켓은 매우 견고하게 이루어져
있어서 너무나 탄탄하면서
힘이 있는 스타일이라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보통 가방은 가죽이나 캔버스로
이루어져 있는 경우가 많은데
요런 느낌의 스타일은
소장가치가 충분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1년에 반이상을 차지하는 계절
봄, 여름에 시원스럽게 들고
다닐수있는 스타일입니다.
핸들과 함과 스트랩이 모두다
구성이 이루어져 있어서 다양한
스타일로 착용하기 좋은 타입입니다.
핸들은 어느정도 길이감이
있어서 손으로 들거나 손목에
걸치기 좋은 타입이구요~
핸들에 이어지는 연결고리인
D링은 스트랩이 연결되어
있는 부분이기도 하답니다.
슬림한 라인은 스트랩이
이어지게 이루어져 있구요~
고정 고리부분은 골드
클로저로 정말 고급스러운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탈부착이 자유로우면서 길이
조절역시 가능해요~
미우미우 라탄백 오늘의 핵심
포인트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덮개이자 뚜껑부분이라고
할수가 있는데 매우 특별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방의 바디부분과 결합이
되게 맞닿아있으면서
중앙부분에 손잡이가 있어서
열게끔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 스트랩은 매듭형태로 되어 있어
손으로 쥐기가 매우
편안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브랜드
로고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덮개 부분은 카프스킨의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매우 튼튼하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핸들과 함께 스트랩 모두
동일한 재질로 되어 있구요~
열었을때의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구조를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한쪽의 핸들부분에 고정이 되는
방식으로 열리는 형태인데요~
정말 흔히 볼수 있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더욱 멋스럽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덮개와 스트랩 전체적인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이루어져 있어요.
내부 안감은 너무나 사랑스러운데요~
내부안감은 리나일론으로 이루어져
있으면서 네이비 색상에 화이트
땡땡이 무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건 리나일론 소재로 관리하기
매우 좋은 재질입니다.
메인공간과 함께 별도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은
구조이고 덮개가 이런식으로
열리는 거라 내부 확인이 매우
쉬운 스타일입니다.
포켓 앞에는 가죽으로 이루어진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스타일 나는 착용샷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세로길이가 어느정도 되기 대문에
수납 또한 제법 되는 구조이구요~
견고하면서도 매우 튼튼한
그런 아이템입니다.
적당한 크기에 들었을때 너무나
매력적인 사이즈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별도의 계절가방을
따로 잘 들지는 않지만
봄여름에는 라피아나 라/탄
느낌의 가방은 한두개정도는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엄청 요긴하거든요^^
미우미우 라탄백 스펙 확인하세요~
사이즈
15 * 20 * 8.5cm
컬러
베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