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준은 뜨겁다~! 프라다 백팩 크고&작고 모두 총집합 리스트중에 최고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학교다닐때를 떠올리면 무조건 백.팩을

메고 다녔던거 같아요.

그러다 졸업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어른이 되면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을 메어야 할것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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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학생이 아니어도

마음놓게 메고 다녀도 좋을만큼

대중적으로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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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심에 있는 프라다 백팩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게요.

오늘 보시는 가장 작은 사이즈예요.

사이즈부터 안내해 드리면

18*15*11cm 입니다.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진 귀엽고 깜직한 디자인으로

뒤로 메는 스트랩이 하나인게 특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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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슬링백처럼 연출하면 된답니다.

후면을 보시면

스트랩이 가운데를 중심으로 연결된게 보이실거예요.

그리고 하단부는 왼쪽,오른쪽 편한 방향에 걸어서

사용할 수 있게 양방향에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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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은 와이드 형태로 길이조절도 가능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줍니다.

착용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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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나더 말씀드리면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탑핸들이 있어요.

손으로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거죠.

실용성에 집중하여 만들어진 가방으로

플랩 부분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플랩형 잠금으로 되어있지만

입구를 조이는 조임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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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을 더욱 앙증맞고 귀엽게 보이게 하며

내부 소지품이 밖으로 나오지 않아

안전한 느낌을 줍니다.

다양한 형태로 연출이 가능해요.

한쪽 어깨에 툭 걸쳐도 좋구요.

요렇게 손으로 들고다녀도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슬링백처럼 앞이나 뒤로 넘겨서

착용해도 캐주얼한룩을 완성할 수 있어요.

이번에는 다른 사이즈로 보여드릴게요.

25*20.5*11.5cm 입니다.

처음에 보셨던 디자인과 비슷해요.

대신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두개의 스트랩을 매치하여

양쪽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게 했어요.

이렇게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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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어깨에 메고 다니면

무게 부담이 줄어들고 양손이 자유로워 집니다.

두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손잡이도 있는데 이 부분은

가죽 소재로 만들어져 매우 견고합니다.

외부포켓이 있어요.

지퍼로 잠글 수 있어 중요한 소지품도

거뜬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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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꽤 넓지만

외부 공간이 있으면 사용하기 진짜 편해요.

이제는 예쁘고 단순하고

또 실용적인 아이템들이 대세 입니다.

이런 흐름에 잘 맞는 가방이

저는 프라다 백팩 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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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장점인 실용성을 바탕으로

고급스러운 차림과도 의외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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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미 학창시절에 메고 다녔기 때문에

익숙함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역시 플랩과 조임끈으로 입구를 여닫을 수 잇어요.

내부 슬림포켓 있고 안감을 따로 넣어서

내부까지 깔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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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숄더나 크로스백보다

백.팩이 깔끔ㄷ한 포인트가 될 때가 있습니다.

지금처럼 더운 계절에는 무조건 편하고

가벼운게 최.고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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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착용하면 무게가 확 줄어드는 기분이 듭니다.

백.팩을 꼭 양어깨에 메고 다녀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필요없습니다.

한쪽 어깨에 메면 한층 쿨하면서도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요.

마지막 디자인 소개해요.

26*11*27cm 입니다.

정면에서 보기에는 세가지 디자인 중

가장 심플하게 보입니다.

​

하지만 후면에 반전매력이 있어요.

바로 체인 스트랩으로 되어있어요.

체인줄은 가죽이나 패브릭 스트랩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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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가 납니다.

대신 바디가 가벼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져

무게는 가벼워요.

역시 손으로 잡을 수 있는 핸들도 있습니다.

핸들링시 꼭 필요해서

탑핸들이 있고 없고 차이는 생각보다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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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지퍼 잠금 보조포켓이 있어요.

보기만 해도 미소지어지는

세련된 룩~~^^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