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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날아갈듯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바닷바람처럼 매끄러운
바닥을 가지고 있는 25년 신상 신발
로에베 슬리퍼 만나볼게요.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발등을 잡아주는 하나의 스트랩이 있고
이 스트랩 끝에는 페블 장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자칫하면 그냥 일반적인 신발처럼 보일 수 있었는데
이 페블장식이 로에베 슬리퍼만의 개성과
매력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또하나 특징이 바로
발가락 부분인데요.
쉐입에 살짝 굴곡이 되어있어요.
바로 꽃잎을 표현한거예요^^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을 사용하여
맨발에 신어도 부드럽게 신고 다닐 수 있게 했고
스트랩이 하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집중을 했습니다.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어
페블 장식이 돋보이게 했어요.
바닥 뒤꿈치 부분에
풀네임 로고 각인이 있긴 하지만
이 부분은 신고나면 보이지 않는 부분이예요.
그래서 BRAND를 상징하는 포인트가 있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페블 장식이예요.
가죽이 주는 편안함이 있습니다.
도심 속 콘크리트 바닥 위를 걸어도
휴양지가 떠올려질만큼 시원하고 청량감이 있어요.
그냥 편하게 신고 나간 신발이지만
잘 갖춰진 느낌이 나고
스타일까지 살릴 수 있다면
금상첨화 입니다.
그게 바로 로에베 슬리퍼 라고 생각해요.
여름 스타일의 팁을 알려달라고 하면
저는 옷보다는 신발에 신경을 많이 쓰라고 할거 같아요.
옷은 길이도 짧아지고
반바지나 반팔등으로 심플하게 입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여기에 어떤 신발을 매치하느냐에 따라
꾸안꾸룩이 될수도 있고
루저한 옷이 될수도 있답니다.
일상을 돋보이게도 만들지만
휴가를 떠나는 분들이 많아지는 계절이예요.
발을 편하게 해주는 운동화도 있어야 하고
시원한 샌들 종류도 있어야 하잖아요.
두가지 모두 부피를 많이 차지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단점까지 커버하면서 편안함을 주는 슈즈예요.
플랫 스타일이지만
바닥 자체가 얇지 않아요.
가죽이 꽤 도톰해요.
그래서 적당한 쿠셔닝이 있습니다.
신발을 뒤집어 볼게요.
미끄럼 방지처리 잘 되어있으며
신발 가운데에는 로고와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발가락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시원할 수 밖에 없어요.
요즘 패디큐어에 푹 빠져 있어 발가락이 드러나는
슈즈만 신고 있답니다.
여름의 특권처럼 말이죠^^
큼지막한 페블 장식이
한몫 톡톡히 해내고 있어요.
발가락 부분의 굴곡이 보이나요?
꽃잎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라니^^
너무 매력있어요.
그래서 그냥 보았을때보다
신게 되면 더 예쁘게 보입니다.
편하기 때문에 여행내내 신을 수 있어요.
데일리룩이나 썸머룩,비치룩등
다양하게 어울려서
항상 챙겨다닐 수 있습니다.
부피도 비교적 적게 차지해요.
신발 자체가 가벼워서
착화감이 더 좋은거 같아요.
뒤꿈치가 트여있으면 신을때도 편하고
벗을때도 엄청 편하잖아요.
하지만 발을 지탱해주는 힘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트랩 하나로 견딜때와
두개로 견딜때 차이가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스트랩을 넓게 만들어 지탱해 주는 힘을 키웠어요.
대신 스트랩은 하나라 무게는 더 가벼워요.
바닥의 로고는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어요.
프린팅 방식도 있고
따로 컬러를 입히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는 각인방식만으로 되어있습니다.
오히려 묻어나는거 없이 깔끔해서 좋구요.
오래 신어도 지워지지 않아요.
동글동글한 페블 장식은 엄청 귀여워요.
사진으로 보면 크게 보이지 않지만
어느정도 사이즈가 있습니다.
하지만 무겁지는 않아요.
굴곡 라인덕분에 발가락 부분이 더 돋보이며
페블 장식도 너무 근사해요.
그냥 슬.리.퍼 라고 보기에는 아까운 디자인 입니다.
컬러가 네가지가 있는데요.
상콤,발랄한 옐로우 컬러도 만나보도록 해요.
어느 컬러에나 잘 어울리는 장식입니다.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어
로고를 대신하고 있어요.
마지막 블랙컬러도
감상해 보실게요.
블랙은 시크하면서 오염에서 비교적 자유로워
많이들 선택하는 컬러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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