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나일론백
안녕하세요~
정말 날씨가 너무나 더운 하루
하루라고 생가이 드는데요.
이럴때는 수분보충이 필수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수분을 잘 섭취해줘야 더위도
잘 이겨내고 피부에도 정말 좋아요.
전 억지로라도 마실려고 하는데요.
잇님들도 2리터 정도는 마신다는
생각으로 실천을 해보세요~
처음에는 화장실에 자주 가고 싶지만
습관이 되면 편해진답니다.
오늘 제가 보여드릴 상품은
정말 깜찍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자태를 보여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바로 프라다 나일론백인데요~
착용샷을 만나보았는데요~
정말 신비스러운 느낌의 그런
라인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mini한 매력을 가지고 있구요~
오늘 준비한 컬러를 살펴볼게요~
오늘의 구성 색상은 이렇게
블랙과 브라운 가장 기본적인
컬러색상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런 색상은 누구에게나 부담이
없어서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컬러라고 할수가 있어요.
가장 먼저 블랙을 만나볼게요~
가장 먼저 블랙색상을 보여드리는데
앞뒤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동글동글하면서
매우 귀여운 느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 스타일입니다.
마치 복조리백 같은 느낌이
들고 귀여운 항아리 같은
느낌이 드는 라인입니다.
귀여운 핸들이 구성되어 있는데 핸들은
그립감이 좋은 너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핸들과 이어지게 양쪽
측면부분에 하단바로 앞까지
데코레이션 가죽이 구성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소재는 소가죽 재질이구요~
요런 포인트가 가방 자체를
밋밋하지 않고 더욱 포인트가
되는 그런 스타일로 만들어 줘요~
가방의 하단부분은 전체적인
조화가 되는 둥근 형태로
이루어져 있어서 더더욱
그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편편하게 되어 있어서
가방을 세워놓기 좋은 타입이예요.
가장 특별한 매력은 바로 가방의
잠금장치이자 이 시리즈의
데코레이션인 메탈 체인의
스트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는 반짝반짝한
반짝임을 느낄수가 있는데
블랙과 함께 어우러져 더더욱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어요.
이 메탈 체인은 길이감이 길게
되어 있어서 어떤 포인트에
고리를 거냐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라인입니다.
특별한 포인트가 되는
그런 부분이라고 할수 있어요.
이제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내부 역시 겉감과 동일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메인공간과 함께 별도의 플랫
포켓이 있어서 정리하기 좋아요.
이렇게 작은 가방은 따로
분리가 안되어 있는 경우도
많은데 이런 스타일음
견고함이 느껴진다고 할수 있어요.
포켓 앞에는 이 브랜드의
이름인 PRADA로고가
적혀 있습니다.
프라다 나일론백 이번에는
브라운 색상 보도록 할게요~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브라운
이라고 말씀 드렸지만 조금 밝은
느낌이 있는 카멜 분위기도 납니다.
색감 톤이 정말 좋은 라인이구요~
겉감의 입구부분이 안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정말 귀여운 느낌이
나는 입구의 분위기를 내고 있어요.
측면의 핸들부분은 메인바디
컬러와 비슷한 톤으로
색감이 이루어져 있구요~
입구부분의 메탈은 핸들과
연결되는 부분이 고리고 작용하기
때문에 딱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이 메탈 체인의 끝부분에는
동그란 모양으로 데코레이션이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부분이
킬포라고 할수 있어요,
내추럴하게 가방을 들고
다닐때 움직있는 추의 모양이
매력 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방의 정면 아랫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가 있어요.
역삼각형 애나멜 메탈 트라이앵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언제나 봐도 정말 깔끔하다는
인상을 주는 그런 포인트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작은 크기이지만
일반적인 사각가방보다는 세로길이가
긴 형태로 되어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납을 많이 할수 잇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버킷백을 좋아하는 이유중에
하나가 생각보다 많이 넣을수
있다는 점입니다.
오늘의 아이템 착용샷을
더 보여드릴게요~
얼마나 자그마한 매력을 가졌는지도
알수가 있구요~
어떻게 스트링을 조절하냐에 따라서
내추럴하게 움직이는 추도
살펴 볼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프라다 나일론백 스펙
바로 아랫부분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14 * 20 * 15cm
컬러
블랙,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