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수납력도 우수하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여심을 사로잡는
생로랑 제이미 포숑
다양한 컬러를 구경해 볼게요.
모두 네가지 컬러가 있어요.
골드톤의 체인과 로고가 있어서
너무 고급스럽게 보여요.
여기에 가죽도 광택감이 있는데
이 부분에 정교한 스티치 라인이 들어가 있어
가방 사이즈가 꽤 큰데도 빈구석 없이
꽉 채워주고 있는 느낌 입니다.
체인스트랩으로 되어있는데
어깨부분은 가죽으로 만들어진
숄더패드가 있어요.
그래서 착용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체인줄은 꽤 굵게 되어있는데
무거운 소재가 아니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바디는 굉장히 부드럽고 유연해요.
바닥으로 갈수록 탄탄한 느낌이 있어요.
그리고 양쪽 끝에 보면
조임끈이 있어요.
이 조임끈을 당겨서 입구를 잠그고
또 핏을 만드는 구조랍니다.
두개의 체인스트랩이 있어서
숄더백,토트백
그리고 백팩 스타일링 까지 가능해요.
백팩 스타일링은
착샷에 준비해 두었습니다.
양쪽 측면 조임끈으로
어느정도 주름을 만들고
입구 폭을 조절할 수 있지만
가운데 부분에 마그네틱 잠금장치가
부착되어있어서
잠금력도 우수해요.
내부 공간이 넓어서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됩니다.
그래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한거 같아요.
무겁지 않고 또 부드럽고
여기에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감성이 있어
오피스룩에도 잘 어울리고
캐주얼룩에도 잘 어울려요.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금장의 로고와 체인이
화이트컬러와 너무 잘 어울려요^^
생로랑 제이미 포숑백이 좋은 이유는
다양하게 있지만
그중에 하나가 바로
지퍼잠금이 가능한 파우치가 있다는거예요.
내부 공간 수납력이 우수합니다.
그래서 이런 파우치가 없어도
실속있게 수납할 수 있어요.
하지만 파우치가 있고 없고 차이는 또 크잖아요.
파우치를 활용하게 되면
분리수납이 가능하고
중요한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 파우치는 가죽 스트랩에
연결되어있어요.
그래서 밖으로 꺼내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구요.
깔끔하게 안쪽에 넣어다니셔도 좋습니다.
조임끈 끝부분은
묶음디테일로 마감해 두었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일렛 사이로 스트랩이
연결된 것을 알 수 있어요.
끝부분이 막대기 모양으로 되어있구요.
이 막대기 모양을 링안에 끼운후
아래 사진처럼 고정하면
빠지지 않아요.
바닥도 넓직하고 사이즈가 딱이예요.
상세사이즈 알려드릴게요.
27*29*11cm 입니다.
우아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생로랑 제이미 포숑백 입니다.
계절을 타지 않아
봄부터 겨울까지 계속해서 들 수 있어요.
다음 컬러 만나볼게요.
사실 블랙컬러가 가장 인기가 많지만
이 가방이 아니어도 블랙은 많이
소장하고 있어요.
그래서 새로운 컬러에 도전하고 싶다가도
익숙한 컬러를 선택하게 됩니다.
블랙은 너무 많고
조금씩 변화를 주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보시는 컬러 선택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너무 어둡지 않고
전체적으로 고급스럽게
잘 나왔습니다.
파우치까지 컬러를 통일시켜두었구요.
이 파우치에도 스티치 라인이 있어요.
작은 디테일 하나하나
정성을 많이 쏟은 디자인이라
실제 보시면 만족도가 더 높습니다.
정면 YSL로고는 하단부에 위치해 있어요.
정 중앙에 있어도 잘 어울렸을거 같아요.
아일렛 부분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바닥 가운데는 절개 라인이 있어요.
이 라인을 따라 스티치가 되어있습니다.
바닥 폭도 넓어서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해 둘 수 있어요.
측면 조임끈을 당겨서
주름을 만드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어요.
가죽이 부드럽고 유연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부드럽게 당겨지며
자연스러운 주름때문에
빈티지 느낌을 살려
좀 더 다양한 룩에 연출할 수 있습니다.
세련되고 예쁘다는 표현을
이럴때 하는거 같아요^^
스트랩을 이렇게 활용하면
백팩으로도 가능해 집니다.
양쪽 숄더 패드가 있어서
착용감도 나쁘지 않아요.
이제 마지막 컬러 만나보실게요.
마지막 컬러는
설명 없이 사진으로 이어가겠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