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가모 메리제인
폭염이라는 뉴스가 연이어 나오고
있는데 오늘은 잠시 차를 주차해놓고
다시 차를 탈려고 하니 문손잡이도
쉽게 잡기가 힘들더라구요.
그정도로 뜨거운 하루였습니다.
이렇게 더울때는 온몸이 더운
느낌인데 발도 더워요.
그렇다고 매일 슬리퍼 신을수도 없고
요럴때 단정하면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슈즈를 보여드릴게요.
바로 페라가모 메리제인입니다.
먼저 착용샷을 보여드렸는데요.
이 슈즈는 이미 많이 알고 계실거예요~
플랫 높이로 먼저 출시가 되었는데
살짝 굽이 있었으면 하는분들이
의외로 많이 있더라구요.
저역시도 그생각을 했어요.
신발 자체가 너무나 이쁘고
단아한 매력이 있는데 살짝의
굽있는 타입이 있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런 성원에 보답하듯
펌.프.스 타입이 나왔네요~
오늘 상품 색상구성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색상은 실버 화이트 블랙 이렇게
총 3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화이트와 블랙이
구성되어 있고 특별한 느낌을 주는
실버색상이 구성되어 있어요.
오늘 아이템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 컬러로 가장 기본적인
컬러이면서도 실패가 없는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적당한 광택감과 가죽의 질감을
너무나 잘 느낄수가 있는
그런 색깔이라고 할수가 있어요.
전체적인 굽높이를 확인해볼게요~
굽은 4센티로 되어 있습니다.
딱 적당한 중굽이라서 넓은
연령대에서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리고 이 상품의 특징적인
부분이자 시그니처인
발등부분의 스트랩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 그로그랭 스트랩은
탄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발을 전체적으로 잡아
주면서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이라고 할수 있어요.
또하나의 특징은 바로 앞코부분
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부드러운
둥그스름한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귀여우면서 발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특징은
주름이 져있는 디자인입니다.
다른 브랜드나 다른 시리즈에서는
잘 볼수가 없는 타입이라
소장가치가 있다고 할수 있어요.
신발의 바닥면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러버솔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굽부분은 한부분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굽의 전체가 러버솔이라서
접지력이 정말 좋은 구성입니다.
이어서 다른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깔끔하고 깨끗한 느낌의 화이트로
앞쪽의 플/레/이/트와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반짝반짝 골드빛이 나는 영롱함이
있는 데코레이션과 리본이
함께 어우려져서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 데코레이션의 중앙부분에는
브랜드 각인이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발의 안쪽 역시 가죽소재로
이루어져 있고 겉감은
나파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매우 부드러운 질감입니다.
튼튼하면서도 발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매력이 있어요.
안쪽의 내부쪽 역시 부드러우면서
쿠션감이 정말 좋은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고
골드 프린팅으로 브랜드
이름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테두리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는 이 신발이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가
있는 부분입니다.
바닥부분의 한쪽에는 사선으로
브랜드 로고 각인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페라가모 메리제인
착용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너무나 매력적 모습을 보여주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템은
양말을 신고 신어도 되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활용도가 높게
신을수가 있습니다.
이어서 마지막 컬러인
특별함이 있는
실버 색상을 살펴볼게요~
흔히 볼수 없는 컬러감으로 전체가
다 실버톤의 메탈릭한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런 색상은 여름에 더더욱
시원스러운 청량감을
느끼게 해준답니다.
보통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신발은 베이직안 색상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특별한 색깔
하나쯤은 꼭 추천드립니다.
포인트가 되고 기분전환할때
정말 좋은 컬러라고 할수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페라가모 메리제인
바로 아랫부분에 스펙을
확인하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블랙, 화이트, 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