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셨나요??
주말에 저는 좀 많이 걸었더니
아직도 발목이며 다리가 좀 아팠는데
특히나 많이 걸을때는 정말 편안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주말이였습니다.
오늘 정말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를
가지고 왔는데 완전히 운동화 느낌이
나지 않는 단화와 운동화의 중간정도
스타일을 보여드릴려고 합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보여드렸는데
보기만 해도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슈즈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런 신발은 정말 편안하게
신기도 좋고 가볍기 때문에
휘뚜르 마뚜르 사계절 내내
신기 정말 좋습니다~
오늘 준비한 상품을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오늘 상품은 총 4가지 컬러구성으로
기본적인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누구나 선택하기 좋은
컬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4가지 종류가 색상도 다르지만
질감도 다른 스타일이기 때문에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색상은 블랙입니다.
블랙색상은 스웨이드 질감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어요.
앞코부분은 슬림하게 이루어져 있고
가죽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신발의 바깥쪽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라벨이 이루어져 있어서 포인트가
되는 그런 라인입니다.
운동화이지만 메리제인
스타일의 그런 매력도 가지고
있는 단화같은 슈즈라고 할수 있어요.
가장 특징적이면서도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는 바로 앞코부분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 앞코의 토 디자인은 15세기
일본의 전통양말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특색있으면서도 매우
매력적인 포인트인데요.
오늘 보여드리는 시리즈 외에도
이 브랜드에는 tabi 토디자인이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바닥의 굽은 앞코부분과 동일한
소재로 이루어져 있습면서
뒤축부분에는 또하나의
포인트가 구성되어 있는데요.
바로 숫자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이숫자는 상품을 구분짓는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각 상품마다 해당하는 품목에
동그라미가 되어있습니다.
8번은 안경, 12번은 주얼리, 3번은
향수 이런식인데요~
신발의 뒤축을 보면 22번에
동그라미가 되어 있는것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22번 신발이라는 의미입니다.
매우 기발하면서도 느낌있는
표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이번에 보여드릴 색상은
기본적인 느낌의 베이지입니다.
요건 캔버스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또 색다른 느낌을 주는 부분인데요~
매우 가볍고 편안하게 신을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등쪽을 보면 가로부분은
밴딩으로 탄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편안하게 신고
벗을수가 있는 구조이구요.
이 라인부분은 발을 잡아주기
때문에 정말 발이 편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답니다.
전체적인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가 잘되어 있구요.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신발이 밑창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바닥부분은 물결무늬로 입체감있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재질이 정말 중요한데요.
러버솔 재질로 이루어져 있어서
접지력이 매우 좋은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신발은 미끄러운 정도가 정말
중요하다고 할수가 있는데요.
이것은 사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정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색상은 정말'
깔끔한 느낌의 화이트입니다.
지금같은 계절에 신기 좋은 탕비으로
화이트 색상이지만 앞코부분은
화이트와 대비했을때 살짝의
아이보리 느낌이 나는 투톤입니다.
완전히 새하얗게 밝지 않아서
부담없이 신을수 있습니다.
발뒤쪽에 구성되어 있는 라벨이
정말 예쁜 포인트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텐데
위에 보여드린것은 단색이고
마지막은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그런 컬러라고 할수가 있어요.
페인트가 흐린 느낌의 그럼 감성을
가지고 있는 컬러입니다.
신발의 안쪽 바닥면에도 브랜드
이름이 프린팅되어 있어요.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메종 마르지엘라 스니커즈
바로 아랫부분에 사이즈와 함께
색상을 다시 한번 살펴볼게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사이즈
35 ~ 40
컬러
4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