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Bag] 생로랑 카메라백 어떤 장점들이 있는지 샅샅이 훑어보기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오늘은 계절 무관하게 어디든 들고다닐 수 있어

엄청 유용한 생로랑 카메라백을 구경해 볼게요.

심플함과 우아함을 가지고 있어요.

모두 열한가지 컬러로

구경해 볼게요.

아이코닉한 헤링본 스티치 및

CASSANDRE 장식으로

깔끔하게 포인트를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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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가죽 스트랩 하나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서 일상을 여유롭고

편안하게 해주는 아이템 입니다.

입구는 지퍼 잠금으로 되어있어

가방 폭이 커도 전체를 잠글 수 있어요.

지퍼 잠금이 가장 안전하면서 단순한 잠금이라

많이들 선호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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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에는 태슬장식이 있기 때문에

따로 악세서리가 필요없지만

추가하고 싶은 악세서리가 있다면

얼마든지 추가 가능한 디자인 이예요.

입구를 오픈해 보면

슬림포켓이 하나 있어요.

이 포켓앞에는 가죽으로 된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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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공간이 넓어서 외출시 필요한 소지품을

모두 넣을 수 있습니다.

후면도 외부 포켓이 있어요.

저는 외부 포켓을 선호하는 타입이라

엄청 마음에 드는 디테일 이었습니다.

스트랩은 길이조절 가능해요.

가방을 길게 메는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짧은 스타일을 선호하는 분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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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마음에 드는 위치로 맞출 수 있고

사이즈가 작지않지만 무게는 가벼웠습니다.

오늘 보셔야 하는 컬러가 많아서

선택의 폭도 넓어요.

꽤 큼직한 가방에 스티치 라인 없이

YSL 로고만 덩그라니 있었다면

너무 밋밋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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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곳 없이 꽉 채워주는 느낌이 들고

스티치 한땀한땀이 정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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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티치가 되어있으면

오염도 덜되는 느낌이 들어요.

스트랩은 탈부착은 불가해요.

스트랩 없이 손으로 들고다니기 불편한 스타일이라

차라리 고정형으로 단단하게 마감되어있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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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치 라인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고 해요.

그리고 입체감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줄 수 있어

가방이나 신발 그 외 패션템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퍼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단에서 하단부로 살짝 내려와요.

이정도는 내려와야 입구가 크게 오픈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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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퍼가 끝나는 지점에

스트랩이 고정되어있어요.

가방중에서도 어느착장에나 잘 어울리는

디자인들이 있는데 바로 생로랑 카메라백이 그래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포인트만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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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가방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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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들도 하나같이 세련되었고

무난하게 어느룩에나 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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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해 두면 유행도 타지 않고

정말 오래 오래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내부는 블랙컬러의 안감으로 오염을 최대한 줄였으며

수납력을 높였기 때문에

일상에서도 출퇴근시에도 여행이나 쇼핑중일때도

너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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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중에서도 자꾸 손이가고

믿음직한 가방들이 있는데

바로 이 가방이 그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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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애매할때나 수납력이 필요할때 등

고민끝에는 항상 이 가방을 선택하게 되는데

한번도 후회한적이 없습니다.

스트랩에는 골드톤의 버클이 있어요.

이 버클을 이용하여 충분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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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의 넓이도 딱 적당하죠?^^

스트랩은 가죽 소재로 되어있어

아프지 않아요.

얼마전에 굵은 체인줄을 하루종일 메고 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자국이 생기고

어깨가 빨갛게 되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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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스트랩은 가죽 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