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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 복이와요"
.
스마일 입니다.
예전에 정말 핫햇던 아이템인데
트리오페 로고가 나오면서 주춤했던
셀린느 클래식박스 틴 가방이 있어요.
오늘은 옛 추억에 빠지게 하는 이 가방의 매력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컬러도 깔끔하게 다섯가지~!
카프스킨 소재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플랩에 있는 메탈릭 잠금장치가 포인트 입니다.
지금은 이 자리에 트리오페 로고가 있지만
예전에는 이 잠금장치로 존재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었어요.
스트랩도 길이조절이 가능해서
데일리용으로 많이 사용해요.
워낙 인기 모델이라
사이즈도 다양하게 나왔는데
저는 그중에서
셀린느 클래식박스 틴 사이즈를
가장 좋아합니다.
폭도 적당하고
전체적으로 쉐입이 딱 잡혀 있어요.
가죽의 견고함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죠.
후면은 또 깔끔해서 스타일링 했을때
거슬리는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박.스백 중에서도 기본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최소한의 디테일로만 되어있어요.
올드머니룩에도 클.래식한 룩에도
캐쥬얼과 정장에도 모두 잘 어울리는
그야말로 진정한 데일리백의 면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락 잠금장치도 특이하면서
확실히 잠글 수 있어서 내부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로고를 드러내지 않는 brand들이 있는데
CELINE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지 않았어요.
디자이너가 바뀌면서 로고를
크게 드러내는 디자인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저는 로고는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소재나 마감처리는 꼼꼼하게 보는편입니다.
그래서 셀린느 클래식박스 틴을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스트랩은 내부 플랩 아래로 지나가기 때문에
외관은 더 깔끔해요.
플랩을 오픈해야 만날 수 있는 로고^^
옛날 감성 그대로 입니다.
이 가방은 심플한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수납력이 우수해서 데일리로 사랑받았어요.
공간이 나뉘어져 있어서
소지품이 뒤죽박죽 섞이지 않고
보조공간이 잘 되어있습니다.
너무 사랑받았던 모델로
옛추억에 잠기게 하는거 같아요.
성인이 되고나서 처음 사용하는 가방으로도 좋고
나를 위한 선물로도 좋고
직장인들이나 첫 사회에 발을 내딛는 분들에게도
최고의 가방 입니다.
사이즈
18.5*15.5*6cm
가방과 스트랩까지 컬러를 하나로 만들었어요.
그래서 너무 심플하지만 또 고급스러운 이미지 입니다.
신기한게 매일 들어도 질리지 않고
옷차림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나는거 같아요.
코디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가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거죠^^
이게 참 큰 매력인거 같아요.
사각 쉐입으로 각이 딱 잡혀 있어요.
소재와 컬러 그리고 마감처리에서 느껴지는
고급진 아우라~~^^
하지만 캐주얼한 분위기도 많아서
젊은 연령대에서도 많이 사용된답니다.
이런 디자인은 외부 포켓 보다는
후면을 깔끔하게 만드는게 더 실용적이예요.
착용했을때 바디에 걸리는 부분 없이 매끈합니다.
테두리 부분 가죽 트리밍도 잘 되어있어요.
이 부분이 잘 되어있어야 더 오래 견고하게
사용할 수 있잖아요^^
내부로 지나가는 스트랩은
흘러내리지 않게 하기 위해
양쪽에 가죽고리가 위치해 있어요.
수납하는데 지장을 주지 않고
외부에서는 더 깔끔하게 보이도록 합니다.
가운데 칸막이를 중심으로 수납공간이 나뉘어져 있어도
폭이 꽤 있어서 공간 자체가 좁게는 느껴지지 않았어요.
뒤쪽의 슬림포켓에 카드나 신분증 꽂아두니
부피 많이 차지하는 지갑을
패스할 수 있습니다.
컬러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서
다섯가지 컬러 모두 유심히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린 컬러는 소장하신 가방중에 그린색이 없다하시면
이번에 선택하셔도 좋을만큼
너무 예쁘게 나왔습니다.
다섯가지 컬러 모두
금장버클과 잘 어울려요.
그리고 스트랩에 있는 버클도 금장이라
톤이 맞춰져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사용하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싶다 하시면
주저말고 선택하셔도 됩니다.
이제 남아있는 두 색상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 만나보실게요.
디테일도 간단하고 복잡하지 않은 디자인이라
위 설명만으로도 충분할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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