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토트백
반갑습니다.
어제는 간밤에 에어컨은 물론이거니와
선풍기도 틀지 않아도 될 정도의
시원함으로 잠을 잤는데요.
새벽에는 살짝 춥게 느껴졌어요.
이런 자연바람의 시원함이
얼마만인지 기분이 좋더라구요.
정말 입추가 지나서 그렇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오늘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템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발렌티노 토트백입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적당한 크기에 다양한 스타일로
들기 좋은 디자인인데요.
가로 길이가 23센티로 적당한
크기이면서도 적당하게 수납을
할수가 있는 라인입니다.
너무 작지도 않고 생각보다 수납이
제법 된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오늘 준비한 색상을 보여드릴게요~
바로 화이트 색상과 함께 브라운
색상 이렇게 기본적인 컬러감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하지만 특별함을 느낄수가 있는
시그니처 로고가 눈에 확 띄는
그런 디자인입니다.
이제 두가지 컬러의 디테일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릴 컬러는 블랙&
화이트 색상이라고 할수 있어요.
블랙과 화이트가 대비되기 때문에
정말 깔끔하면서도 심플한
느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박싱의 박스 역시
매우 눈에 띄는 색감입니다.
각 브랜드마다 대표하는 컬러가
있기 마련인데 오늘 상품은
레드 상자에 주목을 할수가 있어요.
감각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느낄수가 있는 색감입니다.
오늘 상품은 사각모양으로 이루어져 있지만
각이 진 형태가 아닌 부드러운
곡선을 확인할수가 있어요.
토트손잡이와 함께 별도의 스트랩이
있어서 다양하게 코디할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 화이트 바탕에 앞쪽에는 제목에도
언급을 했듯이 가라바니 브이로고가
눈에 띄고 인상적인 부분입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포인트는 핸들과 스트랩
요렇게 가죽소재로 구성이 이루어져 있는데
별도의 체인 스트랩까지 있다는
장점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더욱 활용도가 좋은데요~
이 체인과 가죽 스트랩의 연결고리는
엔틱한 골드로 이루어져 있어서
품격을 높여주는 그런 스타일입니다.
둘다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스타일이 맞게 코디할수가 있어요.
그리고 내추럴하게 떨어지는 체인은
더더욱 멋스러운 효과를 보여준딥니다.
오늘 아이템의 장점은 뒷부분에 지퍼로
이루어져 있는 포켓이 구성되어 있다는
부분인데요~
그래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을 넣을수가 있고
지퍼의 잠금이기 때문에 물건이
흐르지 않는 구조가 매우 장점입니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적당한 크기의 메인공간과 안쪽에는 별도의
지퍼 포켓이 하나더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 크지않는 가방의 사이즈이지만
착용법부터 내부의 공간활용이
매우 활용성이 좋은 아이템입니다.
이번에 보여드릴 컬러는
발렌티노 토트백 블랙과 브라운의
조화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화이트 블랙과 색상만 다른 뿐이지만
완전히 다른 컬러구성이 분위기까지
다른 느낌의 스타일입니다.
전체적인 소재는 부드럽고 탄탄한 가죽으로
이루어져 있고 앞쪽의 멋스러운
브이로그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어요.
두줄로 이루어져 있는데 얼마나
튼튼한지를 한번더 느낄수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가방의 스타일과 이 엔틱함이
조화를 정말 잘 이루고 있는
발렌티노 토트백입니다.
적당하게 작은 크기라서 활용도가
좋고 착용했을때 정말 멋스러운
느낌을 보여줄수가 있어요,
오늘이 아이템 다양한 착용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브이로고의 멋스러움이 대표적인
특징이라고 할수가 있는 아이템입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두가지 컬러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 한번 보여드리면서 상세한
스펙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상세스펙에서도 알수가 있듯이
너비가 8센티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정말 수납을 많이 할수
있는 구조입니다.
감각적이면서도 센스 돋보이는
오늘의 아이템 여기까지
포스팅을 마무리 할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사이즈
23 * 16 * 8cm
컬러
화이트, 브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