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복이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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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입니다.
GOYARD하면 다양한것들이 떠오르는데요.
우선 수납력이 우수한 쇼퍼백이 생각납니다.
오늘은 반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고야드 백팩을 소개해 드릴거예요.
미니 사이즈로 나왔기 때문에
앙증맞고 귀엽답니다.
캔버스 및 가죽 소재로 만들어졌어요.
쉐브론 또는 가죽의 마모를 위해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내면 오래오래
예쁘게 사용할 수 있는 가방 입니다.
가을이 되면 백.팩을 많이 찾으십니다.
다양한 디자인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고야드 백팩은 2개의 탈착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서
스타일링까지 자유로워요.
새롭게 나온 2세대 디자인은
입구 조임끈이 아닌 스냅버튼으로 되어있어요.
코팅된 소재이다 보니 입구를 조이는것 보다
스냅버튼이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플랩이 있어서 입구를 조이지 않아도
소지품이 보이거나 밖으로 나오지 않아요.
이 버튼만으로도 잠금 기능을 충분히 하는거죠.
손으로 잡고 다닐 수 있는 손잡이도 있어요.
이 핸들을 잡으면 그냥 토트백이 됩니다.
사이즈 아담해서 손으로 들고다녀도
무겁지 않고 편해요.
이 핸들에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있어요.
고리에 두 스트랩을 걸어서
백.팩으로 연출하면 되는데
탈부착이 가능해서 크로스백처럼도
연출할 수 있어요.
바로 양쪽 측면에 D고리가 있습니다.
이 고리에 걸어서 연출하면 크로스백이 완성되는거예요.
이 부분은 잠시 후 착샷에서
확인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고리 부분에는 GOYARD로고가 새겨져 있어요.
Y쉐브론 패턴들 사이에도
풀네임이 있지만 부속품에도 새겨져 있으면
좀 더 정교하게 보입니다.
바닥을 보면 수납력을 알 수 있다고 하잖아요.
이정도 폭이면 데일리 소지품은
충분히 수납될거 같습니다.
테두리는 가죽소재로 마감되어
견고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플랩을 오픈한 후 스냅버튼 까지 오픈하면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랩 내부는 스웨이드 소재로 마감되어있습니다.
플랩에 가죽 스트랩이 있어요.
이 스트랩을 버클에 끼운 후 잠글 수 있답니다.
내부는 보조공간이 있구요.
입구 넓이도 크고 다양한것들을
충분히 넣어다닐 수 있어요.
고야드 백팩이 좋은 이유는
가방 자체도 가볍지만
수납을 해도 무게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가볍게 발랄하게 그래서 편하게
메고 다닐 수 있어요.
내부포켓은 플로팅 포켓이 있습니다.
플로팅 포켓은 겉감이나 안감에 직접 부착되지 않고
별도의 천에 연결되어있어 마치 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 포켓의 장점은
소지품을 넣어도 울거나 늘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방자체의 핏에 영향을 주지 않아요.
또한 가방의 움직임에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아 착용감을 높여줍니다.
겉감이나 안감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백.팩은 무게를 등과 양쪽의 어깨에
고르게 분산시켜 한쪽 어깨나 팔에만
하중이 집중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두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여기에 변신도 가능하니
백.팩이 지겨울때는 크로스백으로 활용해 보세요.
사이즈
19*23*9.5cm
양손이 자유로워지는 핸즈프리 상태를 만들어주는
너무너무 유용한 가방 입니다.
다양한 활동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그리고 PVC 코팅 소재는
마모,긁힘,찢어짐에 강하게 되어있어요.
코팅된 층이 외부 충격으로 부터
내부 재료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주죠.
본질적으로 방수성이 뛰어나 물이나
습기가 스며들지 못하게 해줍니다.
갑자기 비오는 날에도
걱정없어요^^
표면이 매끄러워서 먼지나 오염물이
잘 달라붙지 않아요.
그리고 컬러도 더 선명하게 보이게 해서
같은 디자인이라고 해도 PVC 소재에
눈길이 더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가공성이 좋아서
다양한 색상과 질감으로 만들 수 있데요.
실제로 Y쉐브론 패턴은 오돌토돌한 질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플로팅 포켓으로 수납의 편리함을 더해주고
편리한 개폐 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조절 및 탈착 가능한 스트랩과
훅 세트 덕분에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컬러의 착샷을 사진으로 만나볼게요.
남은 컬러들은 정면샷으로 모아 보았어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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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정체성을 가265,000원
[LV-루이비통]40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