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성큼 다가온 가을,하늘은 더 높아지고
바람은 선선해진거 같아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이 아름다운 계절을
충분히 만끽하시기를 바라며,
오늘은 특유의 실루엣과 편리함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펜디 판초에 대해 이야기 해볼게요.

모두 세가지 컬러가 있어요.


몸통을 덮는 넓은 구조 덕분에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요.
그래서 활동이 매우 편합니다.
팔을 움직일때마다 옷이 당겨지는 불편함도 없어요.
그리고 free size로 나왔는데
보시는것 처럼 여유있어서
체형을 자연스럽게 커버해 줍니다.
특히 상체에 군살이 많거나 자신 없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어줄 펜디 판초예요.

머리를 넣거나 소매에 끼우지 않고
그냥 휘리릭 두르기만 하면 되니깐 그 어떤 옷보다도
바로 입을 수 있는 간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트나 재킷처럼 소매르 일일이 끼워넣을 필요가
없는거죠^^
그래서 두꺼운옷위에도 얼마든지 두를 수 있습니다.

단순히 두개의 F를 나란히 놓은것이 아니라
매우 상징적이고 흥미로운 의미를 담고 있어요.
이 로고는 1965년 전설적인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펜.디에 합류하면서 단 5초만에
스케치하여 탄생되었다고 해요.
FF는 Fun Fun의 약자라고 합니다.
그당시 모피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법에서 벗어나
젊고 유머러스하며 혁신적인 방식으로
모피를 다루겠다는 펜.디의 새로운 비전과 정체성을
담고 있습니다.

가방이나 의류,액세서리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되어 상징적으로 자리잡았어요.
이 FF로고만을 활용한 디자인으로
시그니처 아이덴티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의성과 유괘함을 담고 있는 디자인이라
입었을때는 너무 멋스럽고 세련되어 보입니다.

실용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추고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 이예요.
상체나 허리 라인에 대한 부담 없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어 체형 보완 효과가 뛰어나요.



다음 컬러 만나보도록 해요.

따뜻한 소재로 만들어졌기 대문에
겨울철 쌀쌀한 바람을 효과적으로 막아줍니다.
또한 얇은 니트나 셔츠 위에 겹쳐 입기 좋아
레이어드를 통해 보온성을 높일 수 있어요.
지금 보시는 컬러는
세련되면서 차분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레이 컬러는 무채색 계열로 어떤 색과도 잘 어울립니다.
그레이 특유의 되적이고 시크함이
미니멀한 디자인과 잘 어우러졌어요.

밝은톤으로 되어있어
온화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이런 무채색 계열드은
어떤 컬러의 이너나 하의와도 잘 어울려요.
겨울에 자주 입는
블랙이나 화이트와 함께 매치하게 되면
시크하고 정돈된 룩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비비드한 컬러와 매치하게 되면
세련되어 보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컬러라고 할 수 있어요.

편안하면서 스타일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잖아요.
펜디 판초 만의 상징적인 디자인과
고급 소재가 결합되어 단순한 외투가 아닌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소재에서 오는 우아한 촉감과 풍성한
볼륨감으로 겨울룩도 세련되어 보이고
내가 그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느낌까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울 소재는 따뜻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갖춘 자연 소재 입니다.
의류부터 침구류까지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공기층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외부의 찬 공기를 막고 체온을 유지시켜요.
무게도 가벼워서 이렇게 넉넉해서
무겁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어
스타일링 하기 편해요.
그리고 허리에 벨트를 착용하게 되면
라인이 들어나서 날씬하게 보일 뿐 아니라
비율을 좋아보이게 코디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컬러 소개할게요.

안과밖의 컬러가 미묘하게 달라요.
거기에 우아한 실루엣으로 여심을
충분히 사로잡고 있어요.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거슬림이 없어서
이너를 얇게 입거나 반팔을 입어도 좋아요.
겨울에입는 옷은 특유의 까실거림이 있잖아요.
그런 느낌이 없어서 더 좋았던거 같아요.



스커트나 원피스와도 잘 어울려요.
추울때마다 너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