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클레어 니트패딩
안녕하세요^^
오늘은 평일이지만 금요일이라
또 주말이네요.
오늘까지도 쉬는 사람은 정말
길게 연휴를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 평일이 오랜만에 다가와서
이것 저것 볼일을 보러 갔는데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어마어마하더라구요.
그러니 하루가 한것도 없이 후딱
지나간거 같은데 이런 시간도
의미없는 하루라는 것은 없는거 같아요.
요즈음은 계속적으로 일교차가
큰 하루하루가 이어지는거 같아요.
이러다가 금방 찬바람이 낮에도
불어닥칠겁니다.
이런 시기에 겨울 아우터를
사놓기 매우 좋은 시점입니다.
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정말
매력적이고 유용하게 입을수
있는 그러 아이템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몽클레어 니트패딩입니다.
착용한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니/트/패/딩은 정말 유용한데요~
옷이 가볍고 부피도 그리 크지않고
몸에 딱 맞게 입기 좋은 라인인데요.
위에 착용샷만 봐도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릴게요~
화이트와 핑크 두가지인데요~
요즈음은 겨울이라고 이렇게
화사한 컬러를 많이 선호합니다.
추울수록 좀더 포근해보이고
화사해보이는 그런 포인트가
정말 좋은 아우터인데요.
겨울은 여름의 그 싱그러운
나뭇잎이 낙엽이 되어 떨어지는
그런 계절입니다.
그래서 좀 더 딥하고 다크한
느낌이 많이나는 계절인데요.
이럴때 화사하게 포인트를 주면
더더욱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수가 있습니다.
이제 하나하나 디테일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목부분과 함께 양쪽의 팔부분은
니/트 재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신축성이 있어서 늘어나고
다시 돌아오는 재질이기 때문에
더더욱 보온성이 있고 편안하게
입을수 있는 그런 재질입니다.
세로 줄이 이루어져 있어서 슬림해
보이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앞뒤 바디부분은 포근하면서
너무나 따뜻한 느낌의 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느껴지듯이
그냥 손이 쭉 미끄러지는 듯한
그런 부드러움을 느껴지는 퍼입니다.
각각의 색상을 알아보도록 할게요.
겨울의 새하얀 눈이 생각나는
그런 화이트 색상입니다.
겨울의 눈을 보면 너무나
기분이 좋은데 그런 기분좋은
느낌의 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넥부분을 살펴보면 지퍼를 끝까지
올렸을때 목을 감싸는 그런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정말 따스하게 입을수가 있구요~
찬바람으로부터 보호할수 있는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뒤로 허리선을
보면 살짝 굴곡이 있게 안으로
들어와 있는 디자인을
확인할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허리라인을
더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런 퍼나 니/트 재질이
부해보이는 느낌이라
꺼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포인트로 인해서
그런 걱정없이 입을수 있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입은 방향에서 왼쪽어깨 라인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마크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로 네이비와 레드 색상의
문양과 함께 브랜드 이름이
자수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 안감은 정말 따뜻하고 포근한
충전재가 구성되어 있구요~
안쪽에는 별도의 라벨이 구성되어 있구요~
여기에 전체적인 재질과 함께
상세 관리법에 대해 나와있으니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몽클레어 니트패딩 이번에는
러블리한 느낌의
핑크색상을 보여드릴게요~
핑크 색상은 외투로 초이스 하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울수가 있는데
핑크 색상이 딥한 느낌과 함께
톤이 다운된 느낌이라
전혀 부담없이 입을수 있는
그런 스타일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안쪽의 목이 닿이는 부분에는
이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구요.
이너를 얇은 걸로 받쳐 입어도
보온성이 너무나 좋기 때문에
정말 겨울철에 유용하게 입을수 있어요.
지퍼 부분은 이 브랜드의 시그니처
문양이 동그라미에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컬러에 맞게
화이트 핑크 색상으로
포인트가 되어 있어요.
착용한 모습을 더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팔부분은 너무 딱 붙지 않고 살짝의
여유가 있어서 입었을때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몽클레어 니트패딩 전체적인
사이즈와 색상을 바로 아랫부분에
다시 한번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사이즈
S, M, L
컬러
화이트, 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