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해 드리는
진달래~♣ 입니다.
벌써 10월의 중순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바쁘게 지나온 한 주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깊어가는 가.을의 매력을 오롯이 만끽할 수 있는
주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컴팩트한 바게트 스타일 또는
미니 숄.더백 형태로 연출할 수 있는
구찌 엠블럼 숄더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볼게요.

전체적으로 GG 엠보스드 가죽으로
표면에 엠보싱 처리된 소재를 사용했어요.

구찌 엠블럼 숄더백은 가방 전체에
GUCCI의 GG로고 패턴이 엠보싱 처리되어 있어요.
이러한 디자인은 시그니처 GG 엠보스드 가죽 라인의 컬렉션 특징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디테일 입니다.
로고를 가죽 위에 덧대지 않고 가죽 자체에 새겨 넣어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주는것이 특징 이예요.

가방 정면을 보시면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참이나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
사용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는 장식을 걸어
포인트를 주거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백 안에 넣기 번거로운 작은 키케이스나
미니 파우치 등을 걸어 두면 가방 안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필요할때 빠르게 꺼내 쓸 수 있어요.

가방과 동일한 소재로 만들어진 스트랩은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그래서 크로스바디 형태로도 가능해서
좀 더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가방 자체의 크기가 크지 않아요.
가방 사이즈는(22*14*8cm)입니다.
그래서 데일리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방 사이즈에 비해 바닥 넓이가 꽤 있어요.
그래서 내부 수납력이 올라갑니다.
평평하고 여기에도 각인된 로고가 있어서
보호장치가 없어도 오염이 많이 되지 않아요.

스트랩은 아래 사진을 보시면 버클이 있어요.
이 부분을 통해서 편하게 조절해서
원하는 높이로 맞추면 된답니다.
가방의 밑면이 넓고 평평해지기 때문에
물건을 넣었을 때 형태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바닥에 놓았을 때 잘 넘어지지 않고 자립할 수 있어요.


가방의 입구는 실용적인 지퍼 클로저로 되어있어요.
가방의 입구 전체를 따라 지퍼가 부착되어있어요.
그래서 내용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외부로부터 보호하는데 가장 효과적 입니다.
그리고 지퍼를 여닫기 쉽도록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구찌 엠블럼 숄더백은 바게트 스타일의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해 입구 부분이 과도하게 넓어지지 않고
가방 상단의 곡선 라인을 따라 깔끔하게 마무리 되어있어요.

내부 한쪽 벽에 본체와 동일한 컬러의 슬림한 포켓이
부착되어있어요.
이 포켓은 부피가 크지 않은 소지품과
신용카드,명함,영수증 또는 지폐등을 구분하여 보관하니
메인공간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더라구요.

다음 색상도 자세히 구경해 볼게요.

여분의 스트랩줄이 있어서 연장하게 되면
크로스백 스타일로도 충분해 집니다.
그래서 활용도가 뛰어나요.
한쪽 어깨에 걸치는것과
크로스로 착용하는건 느낌도 다르고
착용감도 다르잖아요^^

요즘은 가방꾸미기에 진심인 분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 처음부터 악세서리를 걸 수 있는 고리가 나오는 디자인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 가방도 마찬가지예요.
d링 자체가 포인트도 되지만 여기에
쁘띠스카프를 걸어서 포인트를 주거나
다양한 악세서리를 걸어서 연출하게 되면
매일 매던 가방도 새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바닥 중앙 부분을 보시면 가죽을 이어 붙인 선이 보여요.
가로로 긴 형태의 이음줄을 넣으면
가죽이 늘어지거나 처지는 것을 방지하고 가방의 형태를
더욱 견고하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부는 외부와 동일한 색상의 안감을
사용했기 때문에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줍니다.
슬림포켓 역시 본체와 동일한 색상 이예요.





D링을 활용한 악세서리 포인트^^


아직 두가지 컬러가 더 남아있어요.
컬러만 다를뿐 디테일 부분은 모두 동일합니다.
색상은 개인의 취향을 넘어 다양한 측면에서 매우 중요해요.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 짖기 때문에
상세샷 보면서 천천히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