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버킷햇
안녕하세요~
가을이 깊어지는 요즈음 지금같은
시기에는 패션아이템을 고르는
일이 많아지는데요.
저 또한 쇼핑 삼매경에 빠질때가
많이 있습니다.
가장 메인이 되는 것은 옷이라고
할수가 있지만 그 외에 부수적인 것으로
가방이나 신발 그리고 모자 등등
여러가지 아이템들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요즈음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나
관심이 많이가고 좋아하는
상품을 보여드릴려고 하는데요.
바로 프라다 버킷햇입니다.
이 아이템은 매우 유명하면서도
남녀 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그런 상품이기도 하답니다.
먼저 착용한 모습부터 보도록 할게요.
이런 아이템은 나이나 성별이 상관
없기 때문에 부부나 남매가 함께
사용을 하기도 하고 부녀지간에도
같이 쓰는경우가 매우 많이 있어요
일상생활에서 정말 유용한 상품이
아닌가 싶어요.
오늘 준비한 컬러를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총 4가지 컬러구성입니다.
색깔이 튀는 것이 없고 무난하게
착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하는 컬러구성이 아닌가 싶어요.
이제 컬러별로 하나하나 살펴
보도록 할게요.
가장 먼저 보여드리는 컬러는 단연
블랙색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절대적인 색감이라고 할수가 있으면서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이죠.
두루두루 쓸수가 있고
옷에 매치해 입기 좋은 색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상품의 정면부분에는 누구나
알법한 그런 문양이 있습니다.
바로 prada의 시그니처라고
할수가 있는 애나멜 장식의 역삼각형
디자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장 바닥부분에는 이 브랜드의
대표적인 가죽소재라고 할수가
있는 사피아노모양이 잡혀 있구요.
그리고 메탈의 반짝반짝
브랜드 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과하지도 않으면서도 이 브랜드만의
멋을 느낄수가 있기 때문에
더더욱 멋스러운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자가 가볍고 세탁에도 정말 잘
마르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정말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의 한포인트에는 브랜드
라벨이 구성되어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 보여드릴게요~
두번째 보여드리는 색상은 정말
지적이면서도 너무나 매력적인
우아함이 있는 컬러입니다.
진짜 브라운과 함께 가을 겨울을
대표하는 컬러이기도 한대요~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컬러이기도 하답니다.
창이 그리 크지 않는 디자인이라
햇볕을 가리기 보다는
멋스러운 모양의 용도라고
생각을 하면 됩니다.
전체적인 소재와 느낌을 보세요~
이 브랜드의 또하나의 대표적인
소재인 바로 리나일론입니다.
리나일론은 환경을 생각하는 그런 소재라고
미래지향적인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해양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이나, 어망,
직물섬유의 폐기물을 수거해서
정화하는 과정을 거치는데요~
거의 영구적으로 사용을 할수가 있는
소재이기도 하면서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정말 우수한 소재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의 앞챙에서는 라인을
따라서 촘촘하고 견고한 스티치를
확인할수가 있는데 얼마나
튼튼한지를 알수가 있는 그런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이런 소재는 정말 장점이 많이
있습니다.
바로 생활방수 인데요~
이렇게 물을 떨어뜨렸을때 보이시죠?
물이 흡수가 되는것이 아니라
그냥 분리가 된 형태로 되어 있는데
이렇게 생활방수가 되니 평소에
쓰기가 더 편안한 상품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날씨변화로 비가오거나
물이 묻을때가 있는데 이런 기능성을
갖춘 상품이라 정말 요긴하고
패셔너블하다고 할수가 있습니다.
프라다 버킷햇 다음 컬러
보여드리도록 할게요~
박스마저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그런 아이템이구요~
카멜 느낌의 색상은 산뜻하면서도
매우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마지막 컬러 보여드릴게요~
블랙은 선택하기 싫고 그렇다고 해서
너무나 튀는 컬러는 싫을때 무난하게
초이스 할수 있는 컬러이구요~
색감자체가 너무나 멋스러운
모자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오늘 보여드리는 상품 프라다 버킷햇
바로 아랫부분에 전체적인 컬러를
다시 한번 보여드릴게요~
각각의 색감 자체가 정말 매력적이예요.
*** 주문번호는 아래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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