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에서 영감을 받은 미우미우 클러치백 현대적인 페미니티 - 3-way - 정품 수준의 명품 레플리카, 미러급 & S급 퀄리티로 안전하게 만나보세요
상품 정보
상품 기본설명
a097-2088058
상품 상세설명





예쁜것만 보여드리는
티파니 인사드려요~~^^
12월의 첫날을 맞이했어요^^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을 남겨두고
지난시간을 되돌아 보니
감사한 일들과 소중하 기억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 모든 순간에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며
고맙고 행복한 생각이 들어요.

유연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는 미우미우 클러치백
만나보도록 해요^^

원통형에 가까운 길쭉하고
둥근 형태를 하고 있어요.
전면 상단에는 엠보싱 처리된
miumiu로고가 있습니다.
로고 위에는 두개의 작은 링이
부착되어 있어 개성을 더하고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어요.

정면뿐 아니라 후면 상단에도 있고
자세히 보시면 측면에도 있어요.
장식용으로 악세서리를 달아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아요.
지금 보시는 미우미우 클러치백은
2개의 얇은 스트랩이 있는데
이 스트랩이 다양한 스타일을 보여 줍니다.
바로 스트랩을 완전히 분리해
clutch bag 스타일로 연출하거나
두개를 하나로 연결해
롱 스트랩으로 만들면
크로스바디백으로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물론 두개의 핸들을 있는 그대로 이용해
멋스러운 숄더백으로도 가능해요.

유광소재로 되어 있어
바닥에는 따로 스터드징을
부착하지 않고 가볍게 만들었습니다.
가운데 부분에
정교한 스티치 라인을
확인할 수 있어요.


가방 상단을 가로지르는 입구에
구개의 지퍼가 나란히
배치되어 있습니다.
지퍼를 양쪽으로 열었을 때
입구가 최대한 넓게 벌어져
소지품을 쉽게 확인하고 넣고
뺄 수 있어요.
지퍼를 열고 닫을 수 있는
지퍼퓰러는 버클스트랩 형태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내부는 새틴 라이닝으로
마감해 두었고 패치 포켓이
부착되어 있어요.
가방 사이즈는
24*14*8.5cm 입니다.
사진으로는 작게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작지 않아서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어요.

여러가지 스타일링이 가능한
미우미우 클러치백 입니다.
착샷을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 하면
떠오르는 화이트 컬러도 만나볼게요.

가죽의 질감과 엠보 로고가
더욱 선명하게 보이고 있어요.
모서리가 날카로운 직사각형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선형의 곡선을
하고 있어요.
특히 가방의 상단 입구 부분과
하단 밑면이 둥글게 처리되어있죠.
클.러.치로 손에 쥐었을 때
착 감기는 느낌이 있습니다.

가방 입구의 메인 지퍼가
상단 중앙에서 시작해
측면 가장자리까지 깊숙이
내려올 수 있어요.
지퍼를 끝까지 오픈하게 되면
훨씬 넓게 벌어집니다.
지퍼가 깊게 내려와도
가방 전체의 구조적인 형태가
무너지지 않도록
가죽 밴드가 단단히 잡아주고 있어요.

스트랩 두개는 완전히 탈착할 수 있고
또 길이도 조절 가능해요.
위 블랙컬러 착샷에서
만나보셨겠지만
크로스백,숄더백 그리고
백팩 스타일까지도 가능해요.
스트랩이 너무 두껍지 않고
또 적당히 길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로고도 깜찍하고 귀엽지만
앞,뒤,측면의
d링도 귀여워요.
이 자체로도 포인트가 되지만
여기에 악세서리를 걸어서
포인트를 주셔도 좋습니다.


지퍼퓰러도 특이해요.
그냥 길게 뻗어있는게 아니라
버클을 추가하여
마치 벨트처럼 만들었습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가 정말 예쁜
가방이라고 생각해요.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고
똑 폭이 꽤 넓어서
생각했던것 보다 수납력이
더 좋았어요.
특히 화이트 컬러는
내부 색상을 어두운 블랙컬러로
마감했기 때문에 오염도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화이트 자체가 가진
깨끗한 느낌에 다양한 악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루비 레드 컬러 만나볼게요.

컬러 자체로 강렬한
포인트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생동감과 활기가 느껴져
어두운 계열의 옷이 많은 지금
딱 들기 좋은거 같아요.

부드러운 광택의 송아지 가죽으로
좀 더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특히 골드 톤의 메탈 하드웨어와
조화를 이루고 있어
포인트를 강조하고 있죠.
표면이 매끄럽고 부드러워
몸에 닿아도
손으로 들어도 느낌이 좋아요.







새로운 스타일의 가방으로
적당한 수납력과 개성있는 쉐입이
오래 볼수록 마음에 들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