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무지개"
레인보우 입니다.
2025년 새롭게 시작되었으니
예쁘고 귀여운 새로운 스타일의
신상가방 구경해 볼게요.
바로 로에베 페블 파우치 입니다.
모두 세가지 색상이 있어요.
스무스 카프스킨 소재로
아담한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대성이 뛰어난 가방이예요.
정면 상단에 로에베 페블 파우치 라는
이름에 맞게 페.블 장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골드톤의 금속으로
엄청 귀여워요.
그리고 하단부는
LOWEW
로고가 새겨진 모습이예요.
부드럽고 유연한 가죽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더 편합니다.
뻣뻣한 가죽은 손에 길들여지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소재는 부드럽고 유연해서
그럴필요가 없어요.
후면 보시면 로고나 장식없이
심플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파.우.치 형태로 나오긴 했지만
입구를 조이는 끈이
스트랩 역할도 하기 때문에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굉장히 실.용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상단 장식을 다시한번 보시면
가운데에 아나그램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시그니처 로고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느낌을 줍니다.
너무 아담한건
애매하게 소지품이 안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리 작고 귀여워도
수납이 안되면 손이 자주 안갑니다.
지금 보시는 사이즈는
17*21.5*7CM 입니다.
그래서 짐을 많이 들고다니는 분들이 아니라면
휴대용 전화기등 다른 소지품을
야무지게 수납할 수 있어요.
주로 중간 사이즈의
버킷백이 인기가 많은데요.
수납력이 우수하기 때문이예요.
버킷백 형태로 조임끈을 당겨서
사용하는 구조 입니다.
내부 상단에 펀칭이 되어있구요.
두줄 스트랩이 지나갑니다.
내부 포켓이 하나 있어요.
가죽 소재로 되어있으며
로고와 함께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안감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요.
두줄로 만들게 되면
길이가 짧아져 숄더백 연출이 편하구요.
크로스바디 형태로 연출하고 싶을때는
한줄로 만드세요.
그럼 길이가 길어져
크로스백으로 연출이 가능해 집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기본적으로 숄더와 크로스로 쓸 수 있어
다양한 데일리룩에 매치를 할 수 있습니다.
요런 귀여운 장식이 더해지면
더 예쁘고 개성있는 백이 완성 됩니다.
관리하기도 어렵지 않고
무게도 가볍습니다.
파.우치 라고 나왔지만
가방 기능을 충실히 해내기 때문에
데일리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블랙컬러 이어서 보실게요.
스트랩까지 컬러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골드장식이
더 눈에 들어와요.
사각모양으로 부피도 너무 크지 않습니다.
디자인 자체가 워낙 깔끔해서
다양한 외출복과 매칭할 수 있어요.
쉐입자체가 흐물거리지 않아요.
형태감을 딱 가지고 있어서
사용하기는 더 편합니다.
바닥도 그렇고 측면도
안으로 접어서 마감된 형태라
박음질 라인이 보이지 않아요.
이런 형태들은
숄더백으로 연출하느냐
크로스백으로 연출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집니다.
간단한 방식으로 빠르게 조절할 수 있고
무게가 워낙 가벼우니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하단부 선명한 로고 각인^^
여기에 페.블 장식도 GOOD!!!
미니백 스타일은 꾸준히 많이들 찾아요.
몸이 가벼워야 움직임이 편하고
활동하는데 불편하지 않습니다.
빅백은 빅백 나름의 장점이 있지만
또 이런 미니백은 귀엽고
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어요.
요즘은 가벼운게 최고잖아요.
아무리 가볍게 입는다고 해도
아우터 무게가 있다보니
가방까지 무거울필요가 없어요.
가방은 가볍게 메고 다니시길 바랍니다.
펀칭된 간격을 보심녀
스트랩을 당겼다고 해서
주름이 자글자글 하게 만들어지는
구조가 아닙니다.
입구가 서로 맞다는 구조기 때문에
일반 적인 버킷백과는 또 달라요.
부피가 크지 않아
귀여운 매력이 배가 되고
내부 구조는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수납공간이 워낙 잘 되어있습니다.
카드를 따로 넣어두면
그냥 휴대용전화기와 립제품만
넣을 수 있어 편해요.
그 외 작은 소지품은
얼마든지 들어갑니다.
별다른 약속이나 장시간 외출이 아닐때는
간단한것만 챙기면 되잖아요.
만약 여행이나 소지품이 많다하더라도
사이드 가방으로 챙길 수 있는게 바로
로에베 페블 파우치 라고 생각해요.
베이직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장식으로 인해
어떻게 스타일링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것 보다
작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제 마지막 색상
소개해 드릴게요.
줄을 넉넉하게 길게해서
크로스백으로 착용하게 되면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을만큼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부드러운 가죽이라
터치감도 너무 좋았어요.
수납력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야 하지만
일단 사용하는 사람이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스타일이라
소장해두시면 분명 좋아하실거예요.
두줄로 만들거나
한줄로 늘리거나
간단한 방식이지만
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디테일 입니다.
파.우.치백이라서
가벼워 어깨에 무리고 가지 않고 좋습니다.
기본이 되는 디자인들은
유행을 타지 않잖아요.
열고 닫기도 편하고
연출도 편하고
여러가지 악세서리를
매칭할 수 있어 더 좋은^^
내부 포켓은 외부 가죽소재 컬러에
맞추어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격식있는 자리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